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19) 2017-11-19 김중애 1,6607
117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27) 2018-01-27 김중애 1,6607
120256 가톨릭기본교리(36-6 신자들의 성사생활) 2018-05-04 김중애 1,6600
121112 2018년 6월 13일(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 ... 2018-06-13 김중애 1,6600
1245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20-5 노년과 완성) 2018-10-28 김중애 1,6601
126310 잃은양 한마리의 비유 2018-12-26 박현희 1,6600
127926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2019-02-28 김중애 1,6600
12849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주님 탄생 예고 대축 ... |1| 2019-03-24 김동식 1,6602
129086 ■ 유다마냥 완고함을 지닌 우리일지라도 / 성주간 수요일 |1| 2019-04-17 박윤식 1,6601
130818 ■ 하느님 권능으로 죄의 용서를 /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 2019-07-04 박윤식 1,6604
135416 연중 제2 주일 |9| 2020-01-18 조재형 1,66010
138138 ■ 이집트 재상이 된 요셉[20]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 ... |1| 2020-05-10 박윤식 1,6602
139775 셋과 그의 아들 2020-07-29 이정임 1,6602
140816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 2020-09-16 주병순 1,6601
141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9.27) 2020-09-27 김중애 1,6603
141527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29주간 월요일(루카12,13-21) |1| 2020-10-19 강헌모 1,6603
144698 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 2021-02-20 김중애 1,6602
146141 4.17 .“나다. 두려워할 것 없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1| 2021-04-17 송문숙 1,6604
154535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1| 2022-04-19 김중애 1,6601
5856 복음산책 (위령의 날) 2003-11-02 박상대 1,65916
11534 상처, 살아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 |7| 2005-07-04 양승국 1,65920
12235 (384) 홀로 부는 축하케익 |11| 2005-09-07 이순의 1,65910
115495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8| 2017-10-17 조재형 1,6598
116302 가톨릭기본교리(10-8 하느님이 이루신 계시와 전달방법) 2017-11-20 김중애 1,6590
120655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것 |1| 2018-05-23 최원석 1,6591
122713 나를 닮은 너에게】끊임없는 기도 2018-08-17 김철빈 1,6590
12686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주간 금요일 ... |1| 2019-01-17 김동식 1,6591
127178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너의 이름은 다윗 (사도행전 13장 22 ... 2019-01-29 강만연 1,6591
129473 성체/성체성사(19.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2019-05-04 김중애 1,6591
129848 유다야 유다야(I) (요한13:18-30) 2019-05-21 김종업 1,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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