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3일 (수)
(녹)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30 김명준 1,6483
137655 놀라움의 연속 2020-04-19 김중애 1,6480
1378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4-26 김명준 1,6483
138963 ★ 삶과 죽음의 주인 |1| 2020-06-18 장병찬 1,6480
140159 ★ 사탄, 곧 악마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17 장병찬 1,6481
141205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20-10-05 이부영 1,6480
141219 누가 나의 이웃인가 따질 것이 아니라 내가 불행한 사람의 이웃이 ... 2020-10-05 김대군 1,6481
142024 11.10.‘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 ... 2020-11-10 송문숙 1,6482
142606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 그리스도인 이다. (마태7,21-2 ... 2020-12-03 김종업 1,6480
144691 주님 부르심의 선물, 회개의 선물 -신神의 한 수手- 이수철 프란 ... |2| 2021-02-20 김명준 1,6485
14544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5주간 월요일) ... |2| 2021-03-21 김동식 1,6480
14593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 |2| 2021-04-07 김동식 1,6481
151452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 ... |4| 2021-12-07 조재형 1,64812
155180 주님과 우정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5-20 최원석 1,6488
155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10) |1| 2022-06-10 김중애 1,6486
660 실수 |7| 2005-07-12 이봉순 1,6482
2568 죽음 앞에 선 사람들... 2001-07-14 박후임 1,6477
4745 유다의 배반 2003-04-13 은표순 1,6472
103733 당신의 잔속에 단긴 희망 /섭리를 신뢰해야 한다. |2| 2016-04-12 김중애 1,6471
10421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 승천과 서번트 리더십 |2| 2016-05-08 김혜진 1,6475
107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27) |1| 2016-10-27 김중애 1,6476
116326 11.21.강론.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내 형제요 ... 2017-11-21 송문숙 1,6471
116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26) |1| 2017-11-26 김중애 1,6475
116773 2017년 12월 12일(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 ... 2017-12-12 김중애 1,6470
11699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대림 제4주일 2017년 12월 24일) 2017-12-22 강점수 1,6471
117772 요셉이 동정녀 마리아의 남편으로 지명된다 [그리스도의 시] 2018-01-23 김중애 1,6470
118440 믿음의 눈으로/변화의 역학(32) 2018-02-20 김중애 1,6471
119771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4/16) - 김우성비오신부 2018-04-16 신현민 1,6470
120262 ■ 우리를 미워할지라도 그분의 길이기에 / 부활 제5주간 토요일 |1| 2018-05-05 박윤식 1,6473
122216 2018년 7월 26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 2018-07-26 김중애 1,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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