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0일 (수)
(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427 추기경님의 노무현정부에 첫조언 2003-03-08 현명환 58114
49689 자매님들 행복 하십니까?? 2003-03-13 이동재 58119
51907 한국순교복자수녀회-교회사특강 2003-05-07 유은희 5811
55349 이성훈 신부님께 드립니다 3 2003-07-29 이용섭 5810
66389 지독히 인색한 억만장자! 2004-04-25 황미숙 58118
66851 엑셀로 만든 사업보고서 사용하세여 2004-05-10 이천우 5810
98998 역대기하16:1~14(아사) |4| 2006-05-03 최명희 5813
105785 함지박 비빔밥에 얼굴을 묻다 |8| 2006-11-06 김지선 58111
109829 세라피나가 진짜로 다시 피어 났데요!! |24| 2007-04-13 권태하 58120
110654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2007-05-06 주병순 5812
112320 나 주를 참으로 믿나이다. 진실로 진실로 믿나이다. 아멘. |8| 2007-07-26 이복자 5812
112334     이복자님 주님을 부름에 있어 장난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1| 2007-07-26 유재범 1561
112329     답글붙이신분(박**님)께,=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 하 ... 2007-07-26 이복자 1460
112321     '나주'라면 물러가십시요 2007-07-26 박광용 3567
112330        Re:'나주'라면 물러가십시요=>못물러갑니다 |7| 2007-07-26 이복자 4031
117219 月亮代表我的心 |11| 2008-02-04 이인호 5816
119958 씁쓸한 선례... |18| 2008-05-01 김연형 5818
119981     저 역시 공감합니다. |47| 2008-05-01 황중호 63211
120608 천주교 안에 '가짜 마리아' 밝히고 '마리아 숭배' 없애야 |2| 2008-05-21 장이수 5816
120622     Re:장이수님은 독선과 아집과 편견을 버리세요 2008-05-21 박영진 1948
120625        누구신지요 ? |39| 2008-05-21 장이수 5137
126500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 |19| 2008-10-28 김병곤 58113
131328 추기경님 선종 이후.... |2| 2009-02-22 조남진 5816
134369 말다툼은 언제나 두 번째의 성난 말에서 |14| 2009-05-14 임덕래 58110
138529 찬미 받으소서!! 세종대왕 만세!! 대한민국 만세!! |20| 2009-08-07 권태하 58122
140135 뉴에이지 속에는 위험이 '숨어'있습니다. |14| 2009-09-17 서민석 5818
142271 대문호 톨스토이의 종교사상에 대하여 2009-11-02 한상기 58112
142274     Re: 굳이 이곳에 퍼 나른 이유가 그러한 톨스토이의 주장에 평소 ... 2009-11-02 소순태 27912
142275        그럼 다른 글을 옮기면 상쇄되는 것인가요? 2009-11-03 한상기 2187
142276           Re: 신앙은 자의적 저울질의 대상이 아닌 줄로 알고 있습니다. 2009-11-03 소순태 2188
142273     Re:대문호 톨스토이의 종교사상에 대하여 2009-11-02 고창록 23412
143016 인천교구 피정센터 건립, (출처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09-11-18 장홍주 5816
143055     기존의 피정집 모두 운영하기 어려운데.... 2009-11-19 방인권 2439
143131        Re:기존의 피정집 모두 운영하기 어려운데.... 2009-11-21 김복희 993
143371           Re:기존의 피정집 모두 운영하기 어려운데.... 2009-11-25 방인권 950
143034     Re: 알려드립니다~ 2009-11-18 이신재 2792
143027     Re: 예수님의 피정. 2009-11-18 장홍주 2624
143019     Re:인천교구도 이제는 규모가 상당하여 꼭 필요하데요 2009-11-18 김복희 36610
143029        푸하하하~~~ 2009-11-18 김은자 35111
143037           욕을 얻어먹어도 ㅋㅋㅋ,,, 2009-11-18 장세곤 3086
143041              ㅋㅋㅋ 2009-11-19 김광태 28312
150595 Jules Breton의 그림 중에서 ( Pardon de Ke ... 2010-02-23 권영옥 5815
157502 미꾸라지 2010-07-13 김광태 58124
177949 [굿자만사] 7월 번개모임 후기 |14| 2011-07-27 홍세기 5810
179761 미꾸라지 한마리 .. |10| 2011-09-11 황상남 5810
179817     여기 미꾸라지 한 마리... 2011-09-14 홍세기 1580
179783     Re:누군가가 2011-09-12 이상훈 2670
179774     장님 미꾸라지 한마리 |1| 2011-09-11 이금숙 3910
179767     Re: 그 사라진 미꾸라지 한마리는 .. 2011-09-11 신성자 3540
193568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또 있었습니다 |1| 2012-10-31 정란희 5810
193569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1| 2012-10-31 정란희 2140
195590 정진석 추기경은 무슨 생각을 할까? (담아온 글) |11| 2013-01-28 장홍주 5810
202702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 |1| 2013-12-15 박승일 58111
203014 가장 소중한 것 |1| 2013-12-31 노병규 58113
203921 ‘통공의 신비’에 대한 상념 |2| 2014-02-08 구갑회 58111
124,384건 (844/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