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4016 저도 인사드려요~ 안녕히 가세요~~ |5| 2012-11-18 배봉균 2310
194014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2012-11-18 주병순 990
194011 귀하면서 작고 하도 빨라 처음 촬영한.. |5| 2012-11-18 배봉균 2400
194009 하느님의 발현이신 구름 [마리아 발현이 아니다] |4| 2012-11-18 장이수 1630
194008 [신약] 요한 3장 : 니코데모, 세례자 요한 2012-11-18 조정구 1370
194007 [구약] 탈출기 21장 : 법 - 종 폭력 상해 절도 2012-11-18 조정구 1340
194005 강정 해군기지 건설에 대한 강주교님의 가르침에 경의를 표합니다. |3| 2012-11-18 주형규 2760
194003 영적인 황폐를 부르는 주검 다음에 2012-11-17 장이수 2890
194002 [좌담]신앙과 교회에 대한 평신도들의 솔·까·말 2012-11-17 신성자 2460
194001 뮤직 18. 바흐 - 시칠리아노 G 단조 2012-11-17 조정구 1260
194000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를 판결을 내려 ... 2012-11-17 주병순 800
193999 고사성어 - 회자정리(會者定離)와 거자필반(去者必返) |3| 2012-11-17 배봉균 3,7820
193997 지붕 위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는.. |6| 2012-11-17 배봉균 3260
193995 달라진 세상 2012-11-17 유재천 1640
193994 기도하는 중에, 말씀듣는 중에 [성령께서 내리시다] |2| 2012-11-17 장이수 1760
193993 [신약] 요한 2장 : 카나의 혼인 잔치, 성전 정화 |2| 2012-11-17 조정구 1580
193992 [구약] 탈출기 20장 : 십계명, 제단에 관한 법 2012-11-17 조정구 2460
193991 작가니임~ 안녕히 가세요~ 또 오세요..ㅇ~~ |2| 2012-11-17 배봉균 1410
193989 내 남편의 첫사랑_우스개 이야기 2012-11-17 박영미 2470
193987 뮤직 17. 페르귄트 모음곡 중 '솔베이그의 노래' 2012-11-16 조정구 1140
193986 기도의 신비와 진정한 기도 [ 해답으로 말해보기 ] |2| 2012-11-16 장이수 1880
193980 주호식 신부님께 여쭙니다. |10| 2012-11-16 윤창규 6730
193979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2012-11-16 주병순 1020
193978 삶이 힘겨운 이들에게...(너 그거 아니?) 2012-11-16 김경숙 1960
193977 올리브 나무에 접붙은 우리 -로마서 11.24- |7| 2012-11-16 조정제 2980
193976 그림_아브라함과 이사악 2012-11-16 박영미 2720
193990     Re:그림_아브라함과 이사악 |2| 2012-11-17 이정임 1970
193982     Re: 세계적 희귀조 붉은배딱따구리 |1| 2012-11-16 배봉균 1260
193974 마지막 시련의 독수리 [바다와 땅의 전쟁, 주검] |6| 2012-11-16 장이수 1690
193973 품종이 다른가 봐요.. 더 귀엽네요~ |3| 2012-11-16 배봉균 2380
193972 [신약] 요한 1장 : 세례자 요한과 하느님의 어린양 |2| 2012-11-16 조정구 1240
193971 [구약] 탈출기 19장 : 시나이산에 나타나신 하느님 2012-11-16 조정구 1760
124,031건 (844/4,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