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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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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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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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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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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28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2008-08-08
조용안
520
4
37946
부정적인 생각
|2|
2008-08-09
신옥순
368
4
37962
친구의 교적 을 찻아서 ~
|3|
2008-08-10
이정희
242
4
37974
행복을 찾아 떠난 소년
2008-08-11
원근식
340
4
37985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
2008-08-11
조용안
472
4
37991
* 한여름 공간적 사랑~*/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2008-08-11
정미숙
438
4
37995
멋진 삶을 위하여
|1|
2008-08-12
원근식
431
4
37997
올림픽과 금메달
|2|
2008-08-12
김학선
370
4
38001
Re:남자유도 60㎏급에서 우승한 최민호 선수
|1|
2008-08-12
김미자
198
5
37998
뉘우침
|2|
2008-08-12
신옥순
449
4
38002
그래도 여름 꽃은
|1|
2008-08-12
조용안
463
4
38005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 ...
|1|
2008-08-12
김지은
180
4
38006
연중 제19주간 화요일(8/12)
|1|
2008-08-12
김지은
93
1
38011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2008-08-12
노병규
523
4
38018
* 그대는 나의 사랑 *
2008-08-13
김재기
560
4
38020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2008-08-13
원근식
364
4
38023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1|
2008-08-13
노병규
499
4
38024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1|
2008-08-13
조용안
433
4
38026
* 비가 내리면 *
|2|
2008-08-13
김재기
565
4
38027
사랑, 이탈, 겸손이 있어야
|1|
2008-08-13
조용안
443
4
38038
* 차 한잔에 추억을 타서 *
2008-08-14
김재기
466
4
38043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
|6|
2008-08-14
김미자
562
4
38044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1|
2008-08-14
조용안
352
4
38047
*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
|2|
2008-08-14
김재기
638
4
38055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
2008-08-14
조용안
390
4
38067
* 미소 속의 고운 행복 *
2008-08-15
김재기
453
4
38071
잊혀지지 않는사람
|1|
2008-08-15
신옥순
470
4
38081
성모승천 대축일 !!
|2|
2008-08-15
송희순
367
4
38082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3|
2008-08-16
노병규
473
4
38083
시원한 무릉계곡
|4|
2008-08-16
유재천
335
4
38096
어릴적 그 분
|1|
2008-08-16
신옥순
418
4
38099
Re:어릴적 그 분
|1|
2008-08-16
김재기
214
3
38097
텃 밭
|2|
2008-08-16
신영학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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