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0478 양승국 스테파노, SDB(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 2019-06-19 김중애 1,6586
131492 영원한 비전(Vison) -희년禧年의 영성-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08-03 김명준 1,6586
132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04) 2019-10-04 김중애 1,6586
135109 1.6.“어둠 속에 앉아 있는 이들이 큰 빛을 보았다. " - 양 ... 2020-01-06 송문숙 1,6581
137508 ■ 베텔로 돌아오는 야곱[1][32] / 야곱[3] / 창세기 성 ... |1| 2020-04-12 박윤식 1,6582
138105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 /35 2020-05-09 김중애 1,6582
138114 ■ 요셉의 꿈 풀이[19]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104 ... |1| 2020-05-09 박윤식 1,6582
138663 ■ 요셉이 가족을 맞이함[41]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 ... |1| 2020-06-01 박윤식 1,6582
1389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6-18 김명준 1,6583
139835 [교황님 미사 강론]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2013년 ... 2020-08-01 정진영 1,6580
141397 성경바로알기 / 참된 부자(富者) 2020-10-13 김종업 1,6581
141703 10.27.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 양주 올리베따 ... 2020-10-27 송문숙 1,6583
153051 매일미사/2022년 2월 12일[(녹) 연중 제5주간 토요일] 2022-02-12 김중애 1,6580
720 주님의 은총에 감사합니다. |1| 2006-01-23 정동용 1,6581
3353 내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제7처) 2002-03-07 박미라 1,6573
3487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 2002-04-02 정탁 1,6571
3591 오늘을 지내고... 2002-04-21 배기완 1,6576
4866 복음의 향기 (부활3주간 금요일) 2003-05-09 박상대 1,6574
5541 속사랑(78)- 친구에게 2003-09-23 배순영 1,6576
5865 속사랑(117)- 마음아픈 내 남동생 2003-11-03 배순영 1,65713
7916 잔잔한 풍랑 |4| 2004-09-10 박용귀 1,65711
7920     Re:잔잔한 풍랑 |2| 2004-09-10 김보영 8110
12150 야곱의 우물(9월 1일)-->>♣연중 제22주간 목요일(사람 낚는 ... |5| 2005-09-01 권수현 1,6577
16800 사진 묵상 - 나물 캐는 처녀? |1| 2006-03-31 이순의 1,6573
25868 *** 우리의 엄마 *** |7| 2007-03-05 양춘식 1,65725
96613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여라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05-08 김세영 1,65714
107162 ♣ 10.2 주일/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과 겸손으로 - 기 프 ... 2016-10-01 이영숙 1,6575
10785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빗자루 수사님) |1| 2016-11-03 김중애 1,6574
11612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2주간 월요 ... 2017-11-12 김동식 1,6571
117017 12.23.강론.“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파주 올리 ... |1| 2017-12-23 송문숙 1,6571
1198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58) ‘18.4.1 ... |2| 2018-04-18 김명준 1,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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