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800 가톨릭기본교리(13-2 역사서) 2017-12-13 김중애 1,6580
117836 믿음의 눈으로/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7) 2018-01-26 김중애 1,6580
121583 마리아께 봉헌함, 그 의미는 무엇인가?.. 2018-07-01 김중애 1,6580
121817 ■ 손에 손을 잡고서(Hand in hand) / 연중 제14주간 ... |1| 2018-07-09 박윤식 1,6580
129736 사도들이 말한다 2019-05-16 박현희 1,6580
129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24) |1| 2019-05-24 김중애 1,6585
130478 양승국 스테파노, SDB(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 2019-06-19 김중애 1,6586
131492 영원한 비전(Vison) -희년禧年의 영성-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08-03 김명준 1,6586
132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04) 2019-10-04 김중애 1,6586
135109 1.6.“어둠 속에 앉아 있는 이들이 큰 빛을 보았다. " - 양 ... 2020-01-06 송문숙 1,6581
13586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복음을 전하려면 적어도 대죄 ... |4| 2020-02-05 김현아 1,6588
137508 ■ 베텔로 돌아오는 야곱[1][32] / 야곱[3] / 창세기 성 ... |1| 2020-04-12 박윤식 1,6582
138105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 /35 2020-05-09 김중애 1,6582
138114 ■ 요셉의 꿈 풀이[19]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104 ... |1| 2020-05-09 박윤식 1,6582
138663 ■ 요셉이 가족을 맞이함[41]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 ... |1| 2020-06-01 박윤식 1,6582
1389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6-18 김명준 1,6583
139835 [교황님 미사 강론]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2013년 ... 2020-08-01 정진영 1,6580
141397 성경바로알기 / 참된 부자(富者) 2020-10-13 김종업 1,6581
141703 10.27.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 양주 올리베따 ... 2020-10-27 송문숙 1,6583
720 주님의 은총에 감사합니다. |1| 2006-01-23 정동용 1,6581
3487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 2002-04-02 정탁 1,6571
3591 오늘을 지내고... 2002-04-21 배기완 1,6576
4866 복음의 향기 (부활3주간 금요일) 2003-05-09 박상대 1,6574
5541 속사랑(78)- 친구에게 2003-09-23 배순영 1,6576
5865 속사랑(117)- 마음아픈 내 남동생 2003-11-03 배순영 1,65713
12150 야곱의 우물(9월 1일)-->>♣연중 제22주간 목요일(사람 낚는 ... |5| 2005-09-01 권수현 1,6577
96613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여라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05-08 김세영 1,65714
107162 ♣ 10.2 주일/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과 겸손으로 - 기 프 ... 2016-10-01 이영숙 1,6575
10785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빗자루 수사님) |1| 2016-11-03 김중애 1,6574
11612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2주간 월요 ... 2017-11-12 김동식 1,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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