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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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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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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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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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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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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59
기다림, 그리고 설레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18
박명옥
614
6
51217
▶◀천안함 추모시 / 그리운 사람아
|2|
2010-04-30
김미자
614
12
56472
사랑하는 당신이여
|5|
2010-11-18
권태원
614
7
56854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남는 투자
|3|
2010-12-06
김미자
614
6
57369
♥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
|2|
2010-12-24
김현
614
3
58349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1|
2011-01-28
김미자
614
7
58807
인생(人生) 100세
2011-02-15
노병규
614
8
59875
용서의제물
|3|
2011-03-26
노병규
614
4
60452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3|
2011-04-16
김영식
614
7
61381
멋있는사람
2011-05-22
박명옥
614
3
61413
빈병 대신 라면을 준 사람
2011-05-24
노병규
614
5
62749
평창' 한국 자생식물원'
|6|
2011-07-19
노병규
614
5
63402
마음에 두고픈 열 가지
|4|
2011-08-09
노병규
614
7
63662
나도 모르게 익숙해진... 죄
|3|
2011-08-17
노병규
614
8
64156
물향기 수목원
|2|
2011-08-31
노병규
614
7
67444
환상 설경
2011-12-14
노병규
614
4
67855
새 문을 열어라!
|1|
2012-01-01
김문환
614
1
68312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1|
2012-01-21
박명옥
614
3
68620
자연이 들려주는 말
|1|
2012-02-09
원근식
614
10
68790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2012-02-18
김현
614
2
69091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
|1|
2012-03-06
박명옥
614
1
69238
전재산 다 줄테니 3년만 더 살게 해달라.
|3|
2012-03-15
원두식
614
2
74896
마음 사용 설명서
2013-01-04
노병규
614
4
77396
말한 대로 이루어지다
2013-05-15
원두식
614
4
78095
상처는 누가 주는 것이 아니고
2013-06-21
김영식
614
3
78608
달동네에 사는 가난한 소년
|1|
2013-07-23
원두식
614
4
79247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 구월이 오는 소리
2013-09-02
원두식
614
0
79858
불효자
2013-10-21
유해주
614
1
80428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2013-12-13
이근욱
614
1
80631
-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6|
2013-12-30
강태원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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