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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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7491 성전 재건축 |4| 2012-05-19 신동숙 5860
195590 정진석 추기경은 무슨 생각을 할까? (담아온 글) |11| 2013-01-28 장홍주 5860
197874 황산(중국) 등산 2013-05-09 유재천 5860
199992 다른성당 이야기입니다 사목위원 존재이유 |6| 2013-08-10 류태선 5860
199999     사목 총회장님은 오히려 저를 회유 2013-08-10 류태선 2840
207196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14-09-04 주병순 5863
207967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4-11-22 주병순 5864
208286 복음암송귀절 2015-01-16 박종구 5865
208541 말씀사진 ( 창세 22,1 ) 2015-03-01 황인선 5861
20991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15-11-21 주병순 5863
226245 미쿡 사대주의가 낳은 참사 2022-10-30 신윤식 5862
227526 †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 ... |1| 2023-03-20 장병찬 5860
227764 ■ 4월 1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1| 2023-04-13 장병찬 5860
228439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23-07-08 주병순 5860
8700 조성모'가시나무'뮤직비디오유감 2000-02-16 성기영 58522
19258 이제그만... 2001-04-05 한경훈 5857
21008 [예비자]성모마리아님..가슴이 아프네요 2001-06-07 조은진 58515
24892 미켈란젤로의묵주와오상의비오신부 2001-10-04 김진강 5858
25484 ◆ 저 커플 닭살이야(They give me goosebumps) ... 2001-10-20 고유미 58511
28165 개신교 목사들에게 돌을 던지고 싶지만... 2002-01-04 윤홍식 58511
31050 명동성당의 조치는 정당합니다. 2002-03-18 김진선 58518
31577 진정한 부활을 갈구하며(부활은 과연 기쁜 소식인가?) 2002-03-31 김기조 5856
31649 ♥♥♥ 400년 전의 편지-부부를 위하여... 2002-04-01 황상곤 58525
38048 박용진 선생님께.. 2002-09-02 구본중 58531
41708 외눈박이 분노1- 노조를 바라보며 2002-10-27 박미카엘 58538
41752     [RE:41708] 외눈박이. 2002-10-28 최영 1148
45127 12/12 방영 백지연"우리시대" 2002-12-13 이영미 5858
49427 추기경님의 노무현정부에 첫조언 2003-03-08 현명환 58514
77191 悲報!! 고 마태오 신부님 주님 품으로... |15| 2005-01-01 권태하 58514
80179 굿뉴스 관리 신부님과 권태하형제님께 |37| 2005-03-08 양정웅 58512
80208     Re:신성구 형제님 |32| 2005-03-09 양정웅 2784
81798 용섭님 무슨뜻이지요? 이용섭(979aaa) (2005/04/28) ... |7| 2005-04-28 신성자 5858
103460 서공석 신부님 강론 주소 변경 2006-08-19 진승우 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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