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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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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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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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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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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98
네명의 아내~~~!
2008-08-28
마진수
342
4
38328
행복 플러스
|1|
2008-08-30
조용안
411
4
38339
사랑스런 공주야
|2|
2008-08-30
신영학
350
4
38342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선교의 황금어장, 양? 질?
2008-08-30
노병규
214
4
38355
외로움은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입니다
2008-08-31
조용안
380
4
38359
서울광장의 볼거리
|3|
2008-08-31
유재천
297
4
38374
* 가을비와 커피 한잔의 그리움 *
|1|
2008-09-01
김재기
1,506
4
38378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는 글 -김수환 추기경의 명상록 중-
|1|
2008-09-01
조용안
2,480
4
38380
한번도 본적없지만...
2008-09-01
마진수
608
4
38386
나 였으면 좋겠네
|1|
2008-09-01
신영학
588
4
38393
구월이 오면
2008-09-02
노병규
574
4
38395
아름다운 석천호수
|3|
2008-09-02
유재천
372
4
38403
* 그대라 부르고 싶은 사람 *
2008-09-02
김재기
639
4
38405
수세미입니다.
|1|
2008-09-02
김정애
433
4
38414
힘들면 쉬어가세요
|2|
2008-09-03
노병규
578
4
38422
* 그대 그리워해도 되나요 *
|2|
2008-09-03
김재기
653
4
38425
하늘나라
|4|
2008-09-03
신영학
441
4
38435
가을편지
2008-09-03
조용안
645
4
38444
* 삶의 잔잔한 행복 *
2008-09-04
김재기
954
4
38454
한 몸이요 한 뿌리인 감사와 행복
2008-09-04
조용안
476
4
38461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3|
2008-09-05
노병규
547
4
38463
감사는 믿음과 생각의 크기입니다
2008-09-05
조용안
565
4
38480
하얀 마음
|2|
2008-09-05
신영학
484
4
38484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4|
2008-09-06
김미자
606
4
38491
가을의 기도
2008-09-06
노병규
514
4
38503
미움없는 마음으로
2008-09-07
조용안
529
4
38515
가난한 마음의 행복
|1|
2008-09-08
조용안
513
4
38520
사라봉
|3|
2008-09-08
신영학
526
4
38531
연중 제23주일
|2|
2008-09-08
송희순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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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33
도와주소서!!!!
|2|
2008-09-09
한성현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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