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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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731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2014-09-14 주병순 5852
207916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 2014-11-10 주병순 5852
20793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편결을 내려 ... 2014-11-15 주병순 5853
210240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2016-01-30 주병순 5851
215673 文대통령 “남북·북미 회담, 남북 평화기원…평화 메시지 보내준 교 ... 2018-07-05 이윤희 5852
222321 샤넬 홀로그램으로 보는 정품/가품 구별방법 2021-03-30 김영환 5850
223964 11.28.대림 제1주일."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루 ... |1| 2021-11-28 강칠등 5851
224225 01.15.토."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 ... |1| 2022-01-15 강칠등 5851
227359 † 예수 수난 제15시간 (오전 7시 - 8시) - 빌라도 앞에 ... |1| 2023-02-26 장병찬 5850
227539 †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 |1| 2023-03-21 장병찬 5850
227809 04.18.화."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요한 3, 8) 2023-04-18 강칠등 5850
228026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023-05-15 주병순 5850
9412 주일미사에 빠지면 대죄인가(3) 2000-03-23 황인찬 58418
10059 침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000-04-08 윤성호 58425
28345 음성꽃동네 (故)배영희님의 아련한 음성.. 2002-01-08 송주현 5849
33361 고운말 바른말을 씁시다. 2002-05-15 outsider 58423
38155 [꼰.프란치스코회]사제서품 초대 2002-09-04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5841
38592 노동자=약자? 2002-09-13 오유환 58440
39705 신부님 도와주세요 2002-10-02 김선화 5847
43280 Re: 43266 For Sr. Annateresa 2002-11-10 박요한 58424
43287     감사합니다... 2002-11-10 지현정 1846
43678 박미카엘님, 차라리 허무하군요... 2002-11-17 지현정 58446
43695     [RE:43678] 2002-11-17 유재근 18710
44296 적반하장이군요... 2002-11-27 김안드레아 58420
44297     너무 흥분하셨네요 2002-11-27 성성곤 17720
44306     [RE:44296]강박관념이 아니신지... 2002-11-27 이윤석 22228
50057 [Re 50052]이 현철 신부님께. 2003-03-21 황미숙 58412
51907 한국순교복자수녀회-교회사특강 2003-05-07 유은희 5841
52300 안지현님의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2003-05-17 정원경 58426
53908 아침마당 감상문 3 ^^* 2003-06-24 진소형 58423
59178 진정한 비판...... 2003-12-02 정원경 58418
87735 메밀꽃 감상을… ^^ |36| 2005-09-08 이복희 58422
110715 올바른 성모신심 동영상 강의 전부 - 조규만 주교 [평화방송제공] |8| 2007-05-09 소순태 5847
111524 떼제기도모임은 프랑스 열차 떼제베이다.;; 2007-06-16 김대형 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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