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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12
317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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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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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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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11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1|
2012-12-25
노병규
595
4
74710
축 성탄
2012-12-25
원두식
636
1
74709
엄마의 화장품
2012-12-25
노병규
510
2
74708
봄을 부르는소리..
2012-12-25
강태원
297
0
74707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2012-12-25
강태원
363
0
74706
새로운 탄생
2012-12-24
허정이
391
0
74705
예수 탄생교회와 베틀레헴 풍경
2012-12-24
노병규
2,548
4
74704
성탄절에 드리는 글
2012-12-24
원근식
682
2
74703
사랑의 주 예수님....12월 25일
|2|
2012-12-24
황애자
473
2
74702
사랑의 주 예수님....12월 24일
|3|
2012-12-24
황애자
534
1
74701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012-12-24
마진수
468
1
74700
임진년을 보내며
|1|
2012-12-24
이상원
524
2
74699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 주소서...[크리스마스 케롤 모음 16곡]
|4|
2012-12-24
박명옥
462
3
74698
겨울밤, 중년의 쓸쓸한 고백 / 이채시인
2012-12-24
이근욱
295
0
74697
즐거운 성탄 되세요
|1|
2012-12-24
정기호
479
1
74696
말로 다 할수 없는 人生
|2|
2012-12-24
박명옥
549
1
74688
세례
|3|
2012-12-24
강헌모
460
1
74687
구유 만드는 풍습은 왜 생겼을까?
|1|
2012-12-24
김영식
511
3
74686
12월24일 Merry Christmas
2012-12-24
박명옥
465
1
74684
세 천사 거느린 사내
2012-12-24
노병규
573
3
74683
♤ 축복의 Merry Christmas ♤
2012-12-24
박명옥
439
0
74682
"한번만"이 아닌 "한번 더" 로
2012-12-24
강헌모
432
0
74681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3|
2012-12-24
노병규
641
3
74680
무지개
2012-12-24
신영학
323
0
74679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2|
2012-12-24
김현
392
1
74678
한해를 보내면서....
2012-12-24
원두식
369
0
74677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2012-12-24
강태원
392
0
74676
또 한해를 보내며...
2012-12-24
강태원
338
0
74674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 이채시인
2012-12-23
이근욱
351
0
74673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 이채시인
2012-12-23
이근욱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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