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408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루카11,37-41) 2020-10-13 김종업 1,6550
141484 2020년 10월 17일 토요일[(홍)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 2020-10-17 김중애 1,6550
14160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6. 자유의지란? |2| 2020-10-22 김은경 1,6551
142024 11.10.‘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 ... 2020-11-10 송문숙 1,6552
142606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 그리스도인 이다. (마태7,21-2 ... 2020-12-03 김종업 1,6550
144697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21-02-20 김중애 1,6551
151452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 ... |4| 2021-12-07 조재형 1,65512
153151 2.1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 |1| 2022-02-15 송문숙 1,6553
153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2.25) |1| 2022-02-25 김중애 1,6556
155136 † 감옥에 갇히시다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1| 2022-05-17 장병찬 1,6550
155178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수 ... |1| 2022-05-19 장병찬 1,6550
1366 꿈과 현실이 딱 일치 할때 |5| 2010-08-12 문병훈 1,6558
4105 아주 단순하고 쉬운 일 2002-09-30 박미라 1,6543
4283 찬미의 삶(11/22) 2002-11-22 오상선 1,65422
6064 감사 (시편 제 100편) 2003-12-03 권영화 1,6547
6173 복음산책 (예수성탄 대축일) 2003-12-25 박상대 1,65410
7786 (복음산책) 산채로 껍질이 벗겨진 성인 2004-08-24 박상대 1,6545
11199 세상 속으로 녹아든 사람 |3| 2005-06-07 양승국 1,65418
51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2-16 이미경 1,65414
92342 † 오늘의 말씀묵상- 『잠언 13장 13절』 2014-10-27 한은숙 1,6540
94213 ♣ 1.27 화/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예수님의 ... 2015-01-26 이영숙 1,6546
97156 죽어서 다시 태어난다면/오상선바오로 신부님 |3| 2015-06-03 김종업 1,65413
104172 기쁨의 선물, -수평선의 바다가 되어 사십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 |5| 2016-05-06 김명준 1,65412
115768 연중 제30주일/목숨과 정신을 다하여!/글:배광하 치리아코 신부 2017-10-28 원근식 1,6543
118372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 2018-02-17 최원석 1,6540
120373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5/10) - 김우성비오신부 2018-05-10 신현민 1,6541
122308 인생의 작은 교훈들 2018-07-30 김중애 1,6541
122733 8/18♣,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태도, 그리고 교황께서 보여주신 태 ... 2018-08-18 신미숙 1,6544
128172 ★ 성녀 지타 |1| 2019-03-11 장병찬 1,6540
128479 열혈사제에 대한 짧은 소감 |1| 2019-03-23 강만연 1,6542
166,110건 (849/5,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