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038 ★ 사도들의 모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9-27 장병찬 1,6250
14396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 낚는 어부들만이 하느님 ... |2| 2021-01-23 김현아 1,6256
153304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 ... |2| 2022-02-21 최원석 1,6254
154624 4.24.“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 |1| 2022-04-23 송문숙 1,6253
1549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6,52-59/부활 제3주간 금요일) |1| 2022-05-06 한택규 1,6251
155178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수 ... |1| 2022-05-19 장병찬 1,6250
157132 공동체의 축복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08-23 최원석 1,6254
1916 묵시 2001-01-19 유대영 1,6243
2574 풀코스 서비스 2001-07-14 양승국 1,62413
2604 너무 어렵게 가고 있지는 않은가? 2001-07-25 임종범 1,6249
3548 오늘을 지내고... 2002-04-12 배기완 1,6244
4008 사단의 아들 신광오 2002-09-05 유대영 1,6240
4724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2003-04-08 이풀잎 1,6248
4754 북음의 향기 (성주간 화요일) 2003-04-15 박상대 1,6246
4798 철도원 2003-04-24 김선필 1,62410
5256 복음산책 (성 도미니코 사제) 2003-08-08 박상대 1,62412
6994 대화의 단계 2004-05-06 박용귀 1,62414
7057 참 말씀이요! 2004-05-13 이한기 1,6243
7457 어떤 아이 2004-07-12 박용귀 1,6248
8094 하느님께서 택하신 종 |1| 2004-10-03 박용귀 1,62411
8823 성가정은 빨래줄 안테나 (성가정축일) |3| 2004-12-25 이현철 1,6249
103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6-03-27 이미경 1,6245
104426 5.20.♡♡♡. 결혼은 왜 하나?.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6-05-20 송문숙 1,6244
109045 ♣ 12.31 토/ 우리 가운데 오시어 함께 사시는 빛이신 말씀 ... |4| 2016-12-30 이영숙 1,6244
109170 1.5.♡♡♡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반영억 라 ... |1| 2017-01-05 송문숙 1,6244
109904 170206 - 연중 제5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 유광수 야고보 ... |1| 2017-02-06 김진현 1,6241
114781 9.17."일곱번이 아니라 일흔일곱번 일흔번이라도 ~ " - 파주 ... |1| 2017-09-17 송문숙 1,6240
116235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2017-11-17 김중애 1,6240
120030 2018년 4월 26일(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 2018-04-26 김중애 1,6240
121234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아이구,우짜노~ 이걸어떻게? |2| 2018-06-18 김리다 1,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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