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3일 (수)
(녹)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44 (복음산책) 가파르나움에서의 하루 |2| 2004-08-31 박상대 1,6439
9048 (241) 묵상방에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17| 2005-01-13 이순의 1,64322
103168 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 2016-03-15 김중애 1,6430
104208 5.8..♡♡♡ 하늘의 영광은 이미 시작되었다. - 반영억 라파엘 ... |2| 2016-05-08 송문숙 1,6437
105532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2016-07-17 김중애 1,6430
107410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6| 2016-10-11 조재형 1,64313
110493 사순 제1주일/유혹/말씀자료:고준석 신부 |2| 2017-03-04 원근식 1,6433
115964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1| 2017-11-05 김중애 1,6431
117698 연중 제3주일-참으로 회개하지 않고서는-강 정웅 신부 2018-01-20 원근식 1,6431
118118 믿음의 눈으로/타인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19) 2018-02-07 김중애 1,6431
124848 11.6.말씀기도-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 - 이영근 신부 2018-11-06 송문숙 1,6431
124981 ■ 수의 입은 빈털터리인 우리를 /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1| 2018-11-10 박윤식 1,6430
125572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2018-11-29 최원석 1,6432
125939 ♥12월13일(목) 아버지의 학대를 받으며...聖女 오틸리아 님 |1| 2018-12-12 정태욱 1,6431
127535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2019-02-12 김중애 1,6431
12771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수요일 ... |2| 2019-02-19 김동식 1,6432
1288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5주일. 2019년 4월 7일) 2019-04-05 강점수 1,6432
130300 ■ 성모님 도움으로 온 누리에 복음을 /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 ... 2019-06-10 박윤식 1,6432
130965 성모님께 꾸중듣는 가리웃의 유다 2019-07-09 박현희 1,6430
131502 그렇게 사는겁니다 2019-08-03 김중애 1,6431
133187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10| 2019-10-14 조재형 1,64313
133244 하느님과의 대화. 2019-10-17 김중애 1,6431
134022 이웃 사랑의 본질(2) 2019-11-22 김중애 1,6431
134717 12월 21일 |9| 2019-12-20 조재형 1,64312
135620 연중 제3주간 월요일 |10| 2020-01-26 조재형 1,64314
1364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01) 2020-03-01 김중애 1,6434
136674 파스카의 신비 -‘섬김service’과 ‘종servant’의 영성 ... |2| 2020-03-11 김명준 1,6437
141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9.28) 2020-09-28 김중애 1,6434
14121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2020-10-05 주병순 1,6430
14145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 ... 2020-10-15 주병순 1,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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