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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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210 내가 받은 가장 훌륭한 선물 - 손녀의 빈 손 2017-01-07 김학선 2,5572
89368 이게 바로 삶 이다 |1| 2017-02-05 김현 2,5572
89417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하루를 더'와 덜'에 대하여 생각을~ 2017-02-15 류태선 2,5573
89571 노인은 이렇게 살면 편하다. |1| 2017-03-11 유웅열 2,5574
89579 인생사 새옹지마 |3| 2017-03-13 김현 2,5572
89592 봄은 기쁨이고 나눌 수 있는 여유로움이다 |1| 2017-03-15 김현 2,5571
90010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1| 2017-05-25 김현 2,5573
91008 불행을 피하는 노년의 슬기 2017-11-04 유웅열 2,5571
91152 세상엔 이런 시어머니도 있습니다 |2| 2017-11-29 김현 2,5571
93776 돈을 꺼내지못하게 한 성철스님 2018-10-21 이바램 2,5570
1745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2000-09-14 명정만 2,55644
1753     신기하네요... 2000-09-15 정일호 5180
1931 운동화 2000-10-18 조진수 2,55643
6281 감동의 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2002-05-08 안창환 2,55633
28068 ♧ 비워가며 닦는 마음 |1| 2007-05-16 박종진 2,5562
28627 *~영혼도 함께 달려가는 삶...~* |6| 2007-06-18 양춘식 2,55610
29560 [감동글] 엄마의 뒷모습 |2| 2007-08-23 노병규 2,55616
30123 테레사 수녀님의 감동 글 'Poor is Beautiful' |4| 2007-09-19 신성수 2,5568
36352 여름 맞이 아름다운 여행~~^^ |4| 2008-05-26 김미자 2,55610
40883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 하며 |2| 2008-12-24 조용안 2,5566
42885 당신 잊혀지지 않게 |2| 2009-04-07 김미자 2,5567
59675 봄처럼 오는 당신 / 구례 산수유 마을 |4| 2011-03-19 김미자 2,5569
67247 설레임 / 2011 명동성당 구유 |9| 2011-12-06 김미자 2,55613
67249     Re:설레임 / 2011 명동성당 구유 |1| 2011-12-06 강칠등 3842
71457 인동초 |1| 2012-07-03 노병규 2,5563
82455 세상을 향한 기도|┗도반신부님 이야기 2014-07-16 강헌모 2,5564
82517 ▷ 마음 비우기 |1| 2014-07-27 원두식 2,5569
82538 해인이가 있잖아... |4| 2014-07-30 조용훈 2,5561
82564 ☆삶에 대한 긍정적 믿음...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8-03 이미경 2,5564
82721 ▷좋은 말, 나쁜 말 2014-09-01 원두식 2,5567
82737 두려움 앞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2014-09-03 김현 2,5564
82796 인디안 추장과 백인 대장과의 대화 2014-09-13 김영완 2,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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