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 (금)
(홍)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227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2025-08-18 김중애 1931
184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18) 2025-08-18 김중애 2253
184225 매일미사/2025년 8월 18일 월요일[(녹) 연중 제20주간 월 ... 2025-08-18 김중애 1880
184224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2025-08-18 박영희 1882
184223 오늘의 묵상 (08.18.월) 한상우 신부님 2025-08-18 강칠등 1573
1842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영원한 생명의 하늘 나라 “나를 따라라 ... |1| 2025-08-18 선우경 1644
184221 “말씀 안에 생명, 성령이 있다” 2025-08-18 김종업로마노 1560
1842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9,16-22 / 연중 제20주간 월 ... 2025-08-18 한택규엘리사 1910
184219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5| 2025-08-18 조재형 4184
184218 [슬로우 묵상] 비움 -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1| 2025-08-18 서하 2483
184217 [음란 극복방법27] 음란의 본질 - 인간 몸의 왜곡된 언어 (교 ... |1| 2025-08-17 장병찬 1710
184216 ╋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 |1| 2025-08-17 장병찬 1680
184215 ■ 영적으로 가난한 이 되어야만 영원한 생명을 / 연중 제20주간 ... 2025-08-17 박윤식 1781
184214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8-17 최원석 1431
184213 송영진 신부님_<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신 분입니다.> 2025-08-17 최원석 1722
184212 이영근 신부님-“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49 ... 2025-08-17 최원석 1823
184211 양승국 신부님_반복되는 일상이 구차스러워 보일지라도, 불꽃처럼 타 ... 2025-08-17 최원석 2003
18421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25-08-17 최원석 1581
184209 [연중 제20주일 다해] 2025-08-17 박영희 1631
184208 예언 되신 불로 태우시며 부수시는 그리스도 2025-08-17 김종업로마노 1791
184207 8월 17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8-17 강칠등 2061
184206 인연이란, 그리고 운명이란... 2025-08-17 김중애 2031
184205 매일의 영성체 (자주 영성체를 하십시오) 2025-08-17 김중애 1701
1842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17) 2025-08-17 김중애 2084
184203 매일미사/2025년 8월 17일 주일[(녹) 연중 제20주일] 2025-08-17 김중애 1790
18420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어떻게 참으로 진짜 살아야 합니까? “ ... |1| 2025-08-17 선우경 1896
184201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5| 2025-08-17 조재형 3007
1842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2,49-53 / 연중 제20주일) 2025-08-17 한택규엘리사 1900
184199 오늘의 묵상 [08.17. 연중 제20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8-17 강칠등 1792
184198 [음란 극복방법26] 음란 죄와 회개에 관한 가르침 (성 알폰소 ... |1| 2025-08-16 장병찬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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