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0일 (수)
(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441 굿뉴스에 가입한 이유... 2002-07-23 구본중 57816
39931 안식교님께?.... 2002-10-07 강화길 5784
51336 ♧ 작은 선행의 큰 힘 ♧ 2003-04-22 박영미 57818
63851 경리직원구합니다 2004-03-22 정일수 5780
83244 아가리에 수류탄 쳐 넣기! |8| 2005-06-08 김지선 57816
83245     댁은 알고 있구만 |10| 2005-06-08 양대동 2695
98139 기쁜 부활 축하드립니다. (제가 만든 부활계란 바구니를 선물로 드 ... |4| 2006-04-15 유낙양 5785
137601 권위주의와 정치 심리 |3| 2009-07-12 신성자 57810
152744 [특집] 어느 봄날 2010-04-13 배봉균 5789
155032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2010-05-24 배봉균 5785
157764 이효숙님,, 님의 '이죽거리시기는' 표현.. 불쾌하기 짝이 없군요 ... 2010-07-16 임동근 57813
170727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2011-01-31 정란희 5786
170739     Re:하느님 감사합니다. 2011-01-31 김초롱 1803
179164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9| 2011-08-27 홍세기 5780
187070 1950년, 어느 종군기자의 일기에 나오는 어느 군종신부의 말. |2| 2012-04-28 박희찬 5780
195249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직접 작성한 괸찮은 글 |12| 2013-01-12 배봉균 5780
195603 수사들의 수련과 사랑의 실천(2) |4| 2013-01-29 김용대 5780
202479 교황님의 사도적 권고서 中 "평신도들의 단체 형성과 책임" 2013-12-05 김정숙 5784
202692 현재 추위와 질병으로 죽음에 직면한 시리아 난민들 |1| 2013-12-14 김정숙 5784
205493 교황님: 증거의 삶을 살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1| 2014-05-07 김정숙 5781
206559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2014-06-21 이돈희 5781
208071 말씀사진 ( 이사 61,10 ) 2014-12-14 황인선 5782
20902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15-06-11 주병순 5782
20991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15-11-21 주병순 5783
222430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 2021-04-20 주병순 5780
224225 01.15.토."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 ... |1| 2022-01-15 강칠등 5781
224233 01.16.연중 제2주일."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 2022-01-16 강칠등 5780
226839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감옥에 갇히시 ... |1| 2023-01-04 장병찬 5780
22687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2023-01-08 주병순 5780
228103 '2015년 미주한인의 날' 수상한 이돈희 |3| 2023-05-24 이돈희 5780
12290 봄날의 따스한 햇살 같은 父情... 2000-07-14 이오순 57720
12292     [RE:12290]아니.....놀라움 2000-07-14 김정이 1072
12307        [RE:12292][하얀꽃제제] 배나무온니~ 2000-07-14 이오순 522
13642 이런 일이 또 있을 수가 있습니까? 2000-09-01 김배혁 57713
124,384건 (850/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