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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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915 하느님만 인정하시면 되는데...[허윤석신부님] 2010-08-10 이순정 6088
57999 "평범한 일과에 충실함이 구원이요 치유다." - 8.13, 이수철 ... |1| 2010-08-14 김명준 5338
58176 "하느님의 체제(system) 공동체" - 8.23, 이수철 프란 ... 2010-08-23 김명준 5488
58327 "권위와 힘" - 8.3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10-08-31 김명준 4328
58351 무소유의 삶 |5| 2010-09-01 김용대 5858
58479 골룸바의 일기 |4| 2010-09-08 조경희 5088
58485     Re:골룸바의 일기 2010-09-08 이은순 2653
58595 "'헛것’에서의 자유" - 9.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0-09-14 김명준 4238
58606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허윤석신부님] 2010-09-15 이순정 5938
58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9-22 이미경 6068
58780 때를 잘 알아야 . . . 2010-09-24 노병규 4568
58789 이 시대에 안타까운 일은! [허윤석신부님] 2010-09-25 이순정 4778
58834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허윤석신부님] 2010-09-27 이순정 8528
59033 기도는 사생결단! [허윤석신부님] |2| 2010-10-06 이순정 6048
59248 윤리적 인간성과 생리적 인간성![허윤석신부님] |2| 2010-10-15 이순정 5458
59325 여러분의 세계관과 미래관은? [허윤석신부님] 2010-10-19 이순정 4298
59326 용서..... 고해 성사 [허윤석신부님] 2010-10-19 이순정 6618
59415 번제물을 바칠 때 사제가 지킬 규정(레위기6,1-23)/박민화님의 ... |3| 2010-10-22 장기순 4338
59563 하느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허윤석신부님] |1| 2010-10-28 이순정 5788
59667 ☆ 인생의 제일 중요한 3가지☆ |8| 2010-11-02 김광자 7738
59700 하느님은 여러분안에서 활동하시어![허윤석신부님] 2010-11-03 이순정 5178
59716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다. |3| 2010-11-04 유웅열 4808
59730 ☆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 |6| 2010-11-05 김광자 5798
59761 11월6일 야곱의 우물-루카16,9-15 묵상/ 이복순 할머니 |1| 2010-11-06 권수현 4308
59764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써라? 2010-11-06 노병규 5378
59829 "생명의 강" - 1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1| 2010-11-09 김명준 4008
59879 하느님 나라는 유토피아가 아니다 - 윤경재 |2| 2010-11-11 윤경재 6128
59981 진리를 눈 뜸 - 윤경재 |2| 2010-11-15 윤경재 4568
60016 죄가 큰 곳에 은총도 크다 - 윤경재 2010-11-16 윤경재 5938
60044 "주님을 찬미하라" - 11.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1| 2010-11-17 김명준 3828
60068 버리고 떠나기......[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11-18 박명옥 4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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