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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만 인정하시면 되는데...[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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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
이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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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과에 충실함이 구원이요 치유다." - 8.13, 이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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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
김명준 |
533 | 8 |
58176 |
"하느님의 체제(system) 공동체" - 8.23, 이수철 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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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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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와 힘" - 8.3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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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
김명준 |
432 | 8 |
58351 |
무소유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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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
김용대 |
58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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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바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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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
조경희 |
50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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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골룸바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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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
이은순 |
265 | 3 |
58595 |
"'헛것’에서의 자유" - 9.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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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
김명준 |
423 | 8 |
58606 |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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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
이순정 |
593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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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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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2 |
이미경 |
606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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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잘 알아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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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
노병규 |
456 | 8 |
58789 |
이 시대에 안타까운 일은!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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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
이순정 |
477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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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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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
이순정 |
852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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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사생결단!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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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
이순정 |
604 | 8 |
59248 |
윤리적 인간성과 생리적 인간성![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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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
이순정 |
54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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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세계관과 미래관은?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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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
이순정 |
429 | 8 |
59326 |
용서..... 고해 성사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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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
이순정 |
661 | 8 |
59415 |
번제물을 바칠 때 사제가 지킬 규정(레위기6,1-23)/박민화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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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
장기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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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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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
이순정 |
57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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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제일 중요한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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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
김광자 |
773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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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여러분안에서 활동하시어![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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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
이순정 |
517 | 8 |
59716 |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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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
유웅열 |
48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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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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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5 |
김광자 |
57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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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6일 야곱의 우물-루카16,9-15 묵상/ 이복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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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
권수현 |
43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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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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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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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강" - 1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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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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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나라는 유토피아가 아니다 - 윤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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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
윤경재 |
612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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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눈 뜸 - 윤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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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
윤경재 |
456 | 8 |
60016 |
죄가 큰 곳에 은총도 크다 - 윤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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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
윤경재 |
593 | 8 |
60044 |
"주님을 찬미하라" - 11.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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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 |
김명준 |
382 | 8 |
60068 |
버리고 떠나기......[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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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
박명옥 |
489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