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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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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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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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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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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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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0
아름담게 늙는 지혜
2008-10-10
박명옥
646
4
39206
연꽃으로
2008-10-11
박명옥
445
4
39212
국민 배우
|5|
2008-10-11
신영학
987
4
39217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1|
2008-10-12
윤기열
454
4
39224
한 걸음 떨어져... [전동기신부님]
2008-10-12
이미경
378
4
39227
너에게 전하는 예쁜 메시지
2008-10-12
박명옥
401
4
39229
연중 제28주일 나는 과연 내자신을 얼마만큼 버릴수 있는 ...
2008-10-12
송희순
361
4
39232
우리의 한이 서려있는듯, 효창공원
2008-10-12
유재천
313
4
39234
중요한 것 세 가지
|1|
2008-10-13
원근식
634
4
39243
열매
|3|
2008-10-13
신영학
582
4
39253
[길위의 명상] 힘내세요
|2|
2008-10-13
김지은
535
4
39256
친구를 얻고 싶거든
2008-10-13
박명옥
975
4
39258
(10/14일) -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
2008-10-14
김지은
306
4
39261
♡ 밝은 화음을 넣어 줄 수 있는 사람 ♡
2008-10-14
조용안
601
4
39266
명당터!!!!!!!!
2008-10-14
한성현
371
4
39288
긍정의 시선으로 보면------
|1|
2008-10-15
김학선
490
4
39290
지혜로운 사람은
2008-10-16
원근식
499
4
39329
[길위의 명상] 완전함
2008-10-17
김지은
275
4
39333
꽃불로 타오르는 성모님의 사랑
2008-10-17
박명옥
368
4
39344
커다란 원과 작은 원을 그려 놓고
|1|
2008-10-18
조용안
433
4
39348
추기경의 비유법
|1|
2008-10-18
조용안
470
4
39358
가을 맛이 나는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2008-10-19
노병규
365
4
39376
♠ 인생을 배우는 방법 ♠
2008-10-19
마진수
480
4
39377
사랑의 황혼
2008-10-19
한성현
358
4
39378
나비가 되리라???
2008-10-19
한성현
267
4
39388
이 땅에 평화를
|1|
2008-10-20
유재천
274
4
39390
무엇을 위한 고단함인가
|1|
2008-10-20
신옥순
345
4
39391
(10/20일) -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
2008-10-20
김지은
219
4
39405
가정을 위해 기도합시다
2008-10-20
박명옥
408
4
39409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2008-10-21
노병규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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