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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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7002 “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는 단순히 나쁜 소설일뿐인가? |13| 2008-11-12 박여향 58312
127003     Re: IS "THE POEM OF THE MAN-GOD" SIM ... |2| 2008-11-12 박여향 1292
128072 시편 37편 <온유한자의 승리> |9| 2008-12-06 장병찬 5835
128075     Re:시편 37편 <온유한자의 승리> |9| 2008-12-06 이인호 36413
131328 추기경님 선종 이후.... |2| 2009-02-22 조남진 5836
131522 졸시 '전기줄'에 대한 변명 |13| 2009-02-28 김인기 5837
133090 <지금여기>의 넘겨짚기식 왜곡 보도 2009-04-15 김신 5837
135936 군화발에 짖밟핀 미사,,,,, |1| 2009-06-08 장세곤 5839
136037     Re:명도소송은 법원에서 집행하는 일입니다. 정부와 관련이 없어요 ... 2009-06-10 홍석현 391
135948     Re:정치게시판으로 가세요! 법원 집달관과 용역직원들을 군화발로 ... |3| 2009-06-09 홍석현 39513
135998        Re:정치게시판으로 가세요! 법원 집달관과 용역직원들을 군화발로 ... 2009-06-09 이경엽 871
135988        문신부님을 밟은 발은 그럼 무슨발? 아 운동화 발... 2009-06-09 김은자 1480
135944     Re:별거아닙니다 신경쓰지 않습니다 -경상도- |7| 2009-06-08 김성만 4314
144255 @@위대한 침묵++ 2009-12-06 최인숙 5835
144259     *^^* ............ 2009-12-06 정유경 3364
155438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2010-06-01 배봉균 5839
155476     Re: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2010-06-01 김유철 1253
155503        Re:스테파노님 반갑습니다. 2010-06-02 배봉균 1082
159850 수원교구 신부님들 1인 시위 2010-08-17 이병옥 58320
159856     Re:수원교구 신부님들 1인 시위 2010-08-17 전진환 1467
159853     Re:이글은 4대강 토론실로 옮겨주세요 2010-08-17 박영진 1144
160587 2010-08-23 안대훈 5833
160629     Re:한국교회 공식 복장_로만칼라 2010-08-24 최종하 2743
160598     이것은 실화 입니다 2010-08-23 문병훈 3116
163610 ..당신은...벌레'보다 못한?...ㅋㅋㅋ 2010-09-29 임동근 5833
165591 문정현 신부 만세, 인권 만세 2010-11-05 김은자 58320
165620     Re:문정현 신부 만세, 인권 만세 2010-11-06 이복희 2528
165628        Re:문정현 신부 만세, 인권 만세 2010-11-06 김은자 1765
177041 해마다 장마철이면 재탕하는 글인데.. 올해는 좀 일찍.. ㅎ~ |5| 2011-06-29 배봉균 5830
177058     Re:번개보니까 생각나서 올립니다.. 2011-06-29 안현신 1480
187194 문경준회원과의 관계!!! |5| 2012-05-05 권기호 5830
195644 서울대교구 사제전체모임 2013-02-01 노병규 5830
203481 말씀사진 ( 이사 49,5 ) |3| 2014-01-19 황인선 5833
204074 말씀사진 ( 1코린 2,9 ) |2| 2014-02-16 황인선 5838
204367 봄의 소리를 듣고 비상하는.. 2014-02-26 배봉균 5832
20656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14-06-22 주병순 5833
20667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4-07-08 주병순 5832
209920 말씀사진 ( 요한 18,34 ) 2015-11-22 황인선 5830
227584 †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3-27 장병찬 5830
227679 04.05.성주간 수요일."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마태 26 ... |1| 2023-04-05 강칠등 5832
227863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2023-04-25 주병순 5830
228103 '2015년 미주한인의 날' 수상한 이돈희 |3| 2023-05-24 이돈희 5830
228945 08.31.목."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마태 24, 44) 2023-08-31 강칠등 5830
5140 작은 결혼식....큰 삶...(살아온 이야기) 1999-05-24 조연 58226
5160     [RE:5140]주님의 축복을... 1999-05-25 오선근 604
9713 이제 그만 즐기소서 2000-03-30 권태웅 58219
15892 한통아저씨들 정말 양심도 없어요. 2000-12-21 홍지화 58225
24503 이런 아이가 머물 시설을 찾고 있습니다. 2001-09-19 김영희 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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