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1351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4| 2021-12-02 조재형 1,65210
152 어머니의 기도...[3] 이상한 조짐 2001-04-05 이재경 1,6521
2194 20 09 26 (토)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 부비동 비갑개 점 ... 2020-11-08 한영구 1,6520
3995 후환이 두려워? 2002-09-02 박미라 1,6518
4476 성령 |1| 2003-01-27 은표순 1,6517
5486 성서속의 사랑(70)- 몸으로 보여주기 2003-09-14 배순영 1,6513
6371 비밀 2004-01-29 이정흔 1,6519
6410 복음산책 (연중4주간 수요일) 2004-02-04 박상대 1,65111
7402 기도하는 모습 |2| 2004-07-06 박용귀 1,65110
10717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생명나무를 품은 믿음의 종 2016-10-02 김혜진 1,6514
107410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6| 2016-10-11 조재형 1,65113
115513 지혜롭다고 자처하는 바보들...마진우요셉신부님 영성글 2017-10-17 김래하 1,6511
116084 11/10♣.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다.(김대열 프란치 ... 2017-11-10 신미숙 1,6513
117396 2018년 1월 7일 주일(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 ... 2018-01-07 김중애 1,6510
117698 연중 제3주일-참으로 회개하지 않고서는-강 정웅 신부 2018-01-20 원근식 1,6511
1185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24) |2| 2018-02-24 김중애 1,6516
119242 가톨릭기본교리(30-1 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이들의 모임) 2018-03-25 김중애 1,6510
120825 가톨릭기본교리(43. 하느님 사랑-이웃 사랑) 2018-05-31 김중애 1,6510
122720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구원을 기뻐하라 |1| 2018-08-17 김철빈 1,6510
122889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2018-08-25 김중애 1,6512
126685 1.10.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 반영억 랓파엘신부 2019-01-10 송문숙 1,6513
1280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07) 2019-03-07 김중애 1,6517
12950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3주간 월요일 ... |1| 2019-05-05 김동식 1,6511
130354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1| 2019-06-12 최원석 1,6511
137054 ■ 레아의 자녀[14] / 야곱[3] / 창세기 성조사[59] |1| 2020-03-26 박윤식 1,6512
137655 놀라움의 연속 2020-04-19 김중애 1,6510
13810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5주일)『나를 ... |2| 2020-05-09 김동식 1,6511
138963 ★ 삶과 죽음의 주인 |1| 2020-06-18 장병찬 1,6510
140159 ★ 사탄, 곧 악마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17 장병찬 1,6511
141294 성경바로알기 / 모든 것이 하나이다 2020-10-09 김종업 1,6511
166,149건 (853/5,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