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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0529	잃어버린 양은 바로 다름아닌! [허윤석신부님]	2010-12-08	이순정	630	8
60555	나무토막 한 개 [허윤석신부님]	2010-12-09	이순정	538	8
60603	화가 빛이 되도록	2010-12-11	노병규	611	8
60619	주님의 응답 방법 - 윤경재	2010-12-12	윤경재	397	8
60624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 화해와 용서[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1\|	2010-12-12	박명옥	532	8
60909	"하느님을 향하여" - 12.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1\|	2010-12-23	김명준	450	8
60911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전녁 미사 -강생의 의미![김웅열 토마스 ... \|1\|	2010-12-24	박명옥	653	8
60915	남자가 부정하게 되는 경우(레위기15,1-33)/박민화님의 성경묵 ...	2010-12-24	장기순	519	8
60946	예수성탄 대축일....[허윤석신부님] \|1\|	2010-12-25	이순정	546	8
60971	포대기같은 성가정	2010-12-26	노병규	561	8
61091	속죄일(레위기16,1-34)/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12-31	장기순	436	8
61179	나눔과 반성! [허윤석신부님]	2011-01-04	이순정	772	8
61185	행복을 주는 사람들 \|2\|	2011-01-05	김광자	574	8
61276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6\|	2011-01-09	김광자	646	8
61295	"소통과 생명" - 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11-01-09	김명준	391	8
61302	축복의 눈 \|7\|	2011-01-10	박영미	479	8
61317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허윤석신부님]	2011-01-10	이순정	477	8
61318	희망을 주는 사람은... [허윤석신부님] \|1\|	2011-01-10	이순정	573	8
61333	형제 여러분! [허윤석신부님]	2011-01-11	이순정	498	8
61356	마음은 흠숭과 친교의 장소.....[허윤석신부님]	2011-01-12	이순정	517	8
61359	해골물 체험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2011-01-12	윤혜경	650	8
613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8\|	2011-01-13	김광자	564	8
61395	은총의 조건?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1\|	2011-01-14	노병규	697	8
61420	잘못이 아니라 고통을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1\|	2011-01-15	노병규	565	8
61460	"인생 디자인" - 1.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1-01-17	김명준	592	8
61476	그리스도의 현존 - 배티 은총의 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	2011-01-18	박명옥	812	8
61503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이![허윤석신부님]	2011-01-20	이순정	544	8
61512	"샘솟는 기쁨" - 1.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1-01-20	김명준	579	8
61516	바람이 분다 그러나 고요하다 \|8\|	2011-01-21	박영미	626	8
61524	새로운 사랑 관계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1-21	노병규	65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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