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9일 (화)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855 5월의 시 |5| 2008-05-02 김미자 61210
37060 ♣ 예쁜 여름 ♣ |3| 2008-06-29 김미자 6127
37631 20분만 더 가면----- |7| 2008-07-25 김학선 6127
37766 사랑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2| 2008-07-31 조용안 6125
38334 *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 |1| 2008-08-30 김재기 6125
40415 "나"자신을 가장 낮은 사람으로 여기세요 2008-12-04 노병규 6125
40418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3| 2008-12-04 조용안 6123
41296 예수님, 제가 이렇게 삽니다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9-01-13 노병규 6129
41664 * 길이 있어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 |4| 2009-01-31 김재기 61210
42228 사랑은 나무와 같다. |2| 2009-02-27 김미자 6127
43157 뭘 더 바라나 |4| 2009-04-22 신영학 6125
447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4| 2009-07-07 노병규 6124
44867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2009-07-14 조용안 6124
45052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9-07-21 김중애 6121
46218 ◀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 |1| 2009-09-18 조용안 6121
47258 당신을 위한 글 |1| 2009-11-16 노병규 6124
48469 ◈♣ 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 2010-01-16 마진수 6121
48471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2010-01-16 마진수 6121
48511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10-01-18 조용안 6123
54192 ★ 마리아공경과 믿을 4대교리 |1| 2010-08-14 박호연 6125
55078 사랑받지 못한 주부의 사연 |1| 2010-09-21 노병규 6125
56154 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 |15| 2010-11-04 김영식 61210
57088 단지 친구가 필요할 뿐이었습니다. |6| 2010-12-15 김영식 6124
59009 ♠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 |4| 2011-02-23 김현 6126
60585 ♣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소서 ♣ 2011-04-22 김현 6125
62401 예술의 전당 야간 음악분수 / 사랑하는 님이여 |2| 2011-07-07 박명옥 6123
66691 ♣ 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 |5| 2011-11-16 김현 6123
67059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2011-11-30 노병규 6125
67836 노을이 아름다운 까닭 / 박완서 2011-12-31 김영식 6124
70647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1| 2012-05-22 노병규 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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