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256 인간관계,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 2012-06-22 원두식 6124
71530 무사히 돌아오기를 빌며 |1| 2012-07-07 강헌모 6122
74350 아내라는 이름 2012-12-08 노병규 6127
74731 ♧ 앞만 보고 가는 거야. 잊지마 ♧ |2| 2012-12-26 김현 6121
76961 서울역 우동할머니 |3| 2013-04-24 김영식 6123
79427 목 메이도록 불러 보고 싶은 어머니! 2013-09-15 조문현 6120
80184 ◆칭찬도 예술이다 2013-11-19 원두식 6124
80865 잠 언 8. 34 |3| 2014-01-14 심동주 6120
81982 통키타 발표회 구경 |1| 2014-05-09 강헌모 6120
83097 때자 |1| 2014-10-27 심현주 6120
84604 음악은 |1| 2015-04-19 유해주 6122
92458 사랑은........^^ ㅎㅎㅎㅎㅎ |1| 2018-05-01 이경숙 6120
92951 [복음의 삶] '믿음이 부족합니까?' 2018-07-01 이부영 6121
94774 성숙하고 진지한 태도 2019-03-12 이경숙 6120
96674 대한노인신문 기사 |1| 2019-12-25 이돈희 6120
99330 베이비박스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나 |1| 2021-03-17 이바램 6121
100323 미국 트럭 운전사들이 받는 금액 2021-11-13 김영환 6120
100405 진정한 이웃은 누구인가.........우렁각시ㅡ.ㅡ 2021-12-08 이경숙 6121
102161 ★★★★★† [하느님의 뜻] 66.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 |1| 2023-02-16 장병찬 6120
1235 [호야](푼글)누가 키스를 달콤하다 했는가... 2000-05-31 호경희 61110
1779 가 을 날. 2000-09-21 이향원 6118
4807 삶의 자기자리 2001-10-10 김태범 61117
5684 절망할때 2002-02-16 손영환 6118
6176 사랑합니다.. 아버지.. 2002-04-26 최은혜 61125
7667 친구는.... 2002-11-20 안창환 61114
7668     [RE:7667]내 이름이 있어서^^ 2002-11-20 이우정 812
12136 독수리 날개 쳐 올라가듯! |27| 2004-11-22 김엘렌 6117
17651 아름다운 연주곡 모음 |1| 2005-12-18 노병규 6117
19449 삶을 풍요롭게 사는 법 |3| 2006-04-18 조경희 6116
25630 * 丁亥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4| 2007-01-01 김성보 61112
26649 ♧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3| 2007-02-22 박종진 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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