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 수험생들에게 1998-10-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136
1192 행복해진다는 것 2000-05-23 김향자 6138
1900 그대에게 2000-10-12 김혜영 61317
3544 "아(我)를 보는 관심법(觀心法)" 2001-05-21 송동옥 61313
4690 내 곁에 계신 주님 2001-09-24 방선희 61312
12885 돌아온 탕자의 비유- 안셀름 그륀 신부 |1| 2005-01-21 유웅열 6135
15833 가슴 뭉클한 이야기 |4| 2005-09-06 윤기열 6136
16918 점심때 듣는음악 2005-11-07 노병규 6135
17358 자식과 부모 |1| 2005-12-01 정정애 6134
19494 어느 날 당신이 부르시면 |5| 2006-04-21 이미경 6135
24844 *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4| 2006-11-25 김성보 6136
25198 * 지금부터... |4| 2006-12-10 김성보 6136
25796 우리 이런마음으로 살아요 - (펌) |3| 2007-01-09 홍선애 6135
26134 지금 우리는 마주 보아야 할 시간 |6| 2007-01-26 노병규 6138
26135 바가지 이야기 |16| 2007-01-26 배봉균 6139
26237 ♠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 |9| 2007-01-31 노병규 6139
26363 오늘을 사랑하라 |1| 2007-02-06 김미경 6132
26953 오늘은 웃음으로 행복해 하는 날**^*^** |3| 2007-03-09 양춘식 6135
27690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3| 2007-04-22 김미자 6133
29789 가난을 잃어버린 마음/김승오 신부 |3| 2007-09-01 원근식 6136
29846 “당신은 세상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5| 2007-09-04 김지은 6135
29871 [좋은글] 소중히 하고 싶은 사랑의 나눔 |5| 2007-09-06 노병규 6137
30114 가을빛*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글 |9| 2007-09-19 임숙향 61311
30423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10| 2007-10-06 임숙향 6136
30974 [**삶 속 이야기*] 겨울에 우는 매미 |1| 2007-10-30 노병규 6138
31208 미움의 뒷면 - 조정옥 |8| 2007-11-09 유금자 6133
31317 * 가을엔 외로움도 아름답다 * |3| 2007-11-14 김재기 6135
31580 작은 주름 하나... |6| 2007-11-26 원종인 61311
32154 당신을.... |11| 2007-12-16 원종인 61317
33429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 |9| 2008-02-04 노병규 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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