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0일 (수)
(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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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500 정진경 니꼴라오 추기경에 유감 |7| 2008-09-13 정봉옥 5754
125233 모든 은총의 중개자.... |12| 2008-09-26 황중호 57514
125235     참고 자료: 다음의 선언문으로 1996년에 이미 종결되었습니다. 2008-09-26 소순태 1982
125916 가을이 곱게 물든 하늘가의 십자가 |12| 2008-10-15 임덕래 57510
130368 정구사만 사제인가??,,,참으로 이상한 일.. |2| 2009-02-03 김연형 57513
130375     김연형만 신자인가??,,,참으로 이상한 일.. 2009-02-03 유재범 19216
130373     Re:정구사만 사제랬나?? 누가?? 참으로 이상한 일도 Ǿ ... 2009-02-03 이신재 17015
151957 사제는 하느님과 소속 교구장님으로부터 검증 받으신분이시다. 2010-03-25 최종하 5755
170539 창덕궁 후원 설경 (昌德宮 後園 雪景) 2011-01-28 배봉균 5756
170572     Re:까치공주 2011-01-28 김초롱 1361
175236 많은 분들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9| 2011-05-12 문병훈 5754
175282        화장실에 조배실이라 해도 화가 안나야 하나? |2| 2011-05-14 문병훈 1711
175246     Re:많은 분들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11-05-12 박인호 2541
175257        사제가 화장실에서 밥먹으라면 먹겠나요? |3| 2011-05-13 문병훈 2871
175564 신자가 사제를 걱정하는 세상 |3| 2011-05-24 박영진 5754
200597 요리사들 "못 참겠다" .. 해외공관선 무슨 일이 |1| 2013-08-31 신성자 5750
202314 전태일 추모미사--- 살아있는 빨간 숯덩이 |1| 2013-11-19 박승일 57512
202735 아직도 세상은 살맛납니다.. |5| 2013-12-17 류태선 5755
203114 말씀사진 ( 이사 60,2 ) |1| 2014-01-05 황인선 5754
206782 시대의 변화 2014-07-16 유재천 5754
207568 오대산과 월정사 |1| 2014-09-26 유재천 5758
207972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 2014-11-23 주병순 5755
20814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2014-12-24 주병순 5754
208623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 ... 2015-03-18 주병순 5753
209150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 ... 2015-06-30 주병순 5753
222234 경찰 ‘국가산단 예정지 투기의혹 관련’ 세종시청 압수수색 2021-03-19 이바램 5751
228533 ■† 12권-76. 하느님의 뜻 안에서 겪는 고통의 효과 [천상의 ... |1| 2023-07-19 장병찬 5750
11127 개신교 분들께(1) 2000-05-29 홍성남 57427
12015 아픈 충고를 주시는 분들에게 2000-06-30 조규수 57435
12022     [RE:12015]기운내세요! 2000-06-30 김혜연 1387
18247 함께 동참좀 해 주세요!! 2001-03-02 박병열 5744
25649 新 삼국지가 너무 재미있당! 2001-10-23 김지선 57432
25663     [RE:25649]즐거운 댄스파티에 초대』 2001-10-24 최미정 21615
25673     [RE:25649]역시 2001-10-24 문형천 1202
29139 김항섭님은 누구일까요? 2002-01-27 조유스티. 5742
29842 발렌티노 신부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002-02-14 장정원 57416
29862     [RE:29842] 2002-02-15 이혜경 1791
37412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2002-08-18 신경철 5745
37977 왕건공부제 사제서품식 참가기 2002-08-31 문명영 5743
43467 수원 하성래 교수의 솔뫼성지 부정에 대하여 2002-11-14 곽상호 57412
44910 김현길님께... 2002-12-10 구본중 5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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