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2564 양승국 스테파노, SDB(고통스럽고 기진맥진한 삶 속에도 신비와 ... 2019-09-17 김중애 1,6495
134665 ◆ 성인호칭기도, 불안하고 혼자인 것 같을 때 드리면 좋은기도 2019-12-18 이재현 1,6490
135042 19 10 01 (화) 운동기구 운동을 하여 하품을 5번이나 하게 ... 2020-01-03 한영구 1,6490
136674 파스카의 신비 -‘섬김service’과 ‘종servant’의 영성 ... |2| 2020-03-11 김명준 1,6497
1378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4-26 김명준 1,6493
138040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1| 2020-05-06 김중애 1,6492
1386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12,18-27/2020.06.06/ ... 2020-06-03 한택규 1,6490
139905 자비의 기적 2020-08-05 김중애 1,6491
1407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13-17/2020.09.14/성 ... 2020-09-14 한택규 1,6490
143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18) 2021-01-18 김중애 1,6495
143873 사랑이 답答이요 식食이요 약藥이다 -사랑의 대사제 예수님- 이수 ... |2| 2021-01-20 김명준 1,64910
153187 매일미사/2022년 2월 16일[(녹) 연중 제6주간 수요일] 2022-02-16 김중애 1,6490
154582 † 홀로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온전히 알려 주실 수 있다 - [하 ... |1| 2022-04-21 장병찬 1,6490
155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6) |1| 2022-06-26 김중애 1,6495
2300 개인의 재능(46) 2001-05-22 김건중 1,6489
2722 내가 허무한 이유 (9/3) 2001-09-03 노우진 1,64814
3567 오늘을 지내고... 2002-04-16 배기완 1,6484
3942 함께 하는 고마운 벗들에게(연중 19주 화) 2002-08-13 상지종 1,64820
4434 감사 둘, 사랑 하나 2003-01-14 오상선 1,64817
5709 속사랑(101)- 화,수,목,금,토,일,월요일 2003-10-15 배순영 1,64810
6394 복음산책 (주님 봉헌 축일) 2004-02-02 박상대 1,6488
7246 ... 만 남 .... |1| 2004-06-14 조숙영 1,64810
30887 ◆ 천주교회는 불친절해 . . . . . . [방인이 신부님] |10| 2007-10-16 김혜경 1,64820
46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5-21 이미경 1,64819
117071 12.25.강론."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 파주 올리베 ... |1| 2017-12-25 송문숙 1,6480
120262 ■ 우리를 미워할지라도 그분의 길이기에 / 부활 제5주간 토요일 |1| 2018-05-05 박윤식 1,6483
122216 2018년 7월 26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 2018-07-26 김중애 1,6480
1236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22) 2018-09-22 김중애 1,6489
1246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52) ’1 ... 2018-10-29 김명준 1,6483
12472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우리도 노력하고 ... 2018-11-01 김중애 1,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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