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060 ♣ 예쁜 여름 ♣ |3| 2008-06-29 김미자 6137
37208 "삶" 이 힘겨울때 2008-07-06 노병규 6135
37813 * 신혼부부 이야기 (가벼운 웃음으로 즐거운 주말을 ~) * 2008-08-02 김재기 6134
38334 *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 |1| 2008-08-30 김재기 6135
39444 아마도 그런게 인연인가 싶습니다 |1| 2008-10-22 마진수 6134
39765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인가 봅니다 |2| 2008-11-04 조용안 6132
40196 [은총피정] '왜 때려!' 제 5 부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8-11-24 노병규 61310
40341 *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 |2| 2008-12-01 김재기 6134
40343 기다림의 시간 |2| 2008-12-01 김미자 6137
40415 "나"자신을 가장 낮은 사람으로 여기세요 2008-12-04 노병규 6135
40418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3| 2008-12-04 조용안 6133
41136 님 오시니 |4| 2009-01-06 신영학 6135
41344 목장의 설경 |3| 2009-01-14 노병규 6136
41374 귀한 인연이길 2009-01-16 조용안 6136
43101 지금 처럼만 사랑하게 2009-04-19 마진수 6132
43157 뭘 더 바라나 |4| 2009-04-22 신영학 6135
43337 가슴으로 하는 사랑 |2| 2009-05-03 노병규 6136
43451 ♡˚。 안 부 ───♡˚ |4| 2009-05-09 김미자 6138
44256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시지 |3| 2009-06-16 노병규 6137
447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4| 2009-07-07 노병규 6134
45052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9-07-21 김중애 6131
45885 구월이 오면...... |2| 2009-08-31 김미자 6134
46218 ◀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 |1| 2009-09-18 조용안 6131
46528 빈 손으로 돌아 갈 인생 |1| 2009-10-06 마진수 6132
47660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3| 2009-12-08 노병규 6134
47735 얼마나 아름다운 12월인가 |3| 2009-12-12 김미자 6136
48466 웃는 얼굴 2010-01-16 김효재 6132
48469 ◈♣ 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 2010-01-16 마진수 6131
48471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2010-01-16 마진수 6131
48511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10-01-18 조용안 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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