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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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4055 뮤직 21. 슈베르트 - 악흥의 순간 제3번 2012-11-20 조정구 1710
194054 "국립프라하음악원/드보르작아카데미 2013-1학기 입학안내" 2012-11-20 김은지 1740
194053 하느님의 신비체험은 바로 이런것입니다 |4| 2012-11-20 박영진 3500
194052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012-11-20 주병순 990
194051 [신약] 요한 5장 : 벳자타 연못, 아드님의 권한 2012-11-20 조정구 2010
194050 [구약] 탈출기 23장 : 정의실현, 안식일, 가나안 2012-11-20 조정구 1500
194049 묵주기도로 바치는 9일기도 |2| 2012-11-19 정봉주 4,7680
194048 오원춘을 무기징역으로 감형한 판사 혹시 가톨릭 신자? |5| 2012-11-19 변성재 5170
194047 아현동성당 본당설정55주년기념‘성경말씀’작품 전시회 2012-11-19 조만석 6430
194046 뮤직 20. 멘델스존 - 노래의 날개위에 2012-11-19 조정구 1490
194043 회 상 |2| 2012-11-19 유재천 2770
194040 자캐오와 라자로 [예수님을 보려는 내면의 눈] |1| 2012-11-19 장이수 3890
194038 유머 - 태극기 휘날리며 2012-11-19 배봉균 4390
194037 ‘감성’의 신앙, ‘감성’의 영성 |1| 2012-11-19 신성자 3840
194032 동정성모유치원 이래도 되는건가요?? 2012-11-19 문보임 2,7300
194031 [신약] 요한 4장 : 사마리아 여인, 왕실관리의 아들 2012-11-19 조정구 2600
194030 [구약] 탈출기 22장 : 법 - 손해 도둑 처녀 약자 |1| 2012-11-19 조정구 2970
194029 수원 용인 영보 자애원(장애인) 23명(2012.11.14), 울 ... 2012-11-19 박희찬 2190
194027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 2012-11-19 주병순 1340
194026 하늘에선 제가 인사드려요~~ |2| 2012-11-19 배봉균 2280
194024 도마뱀과 미사 |7| 2012-11-19 박영미 5210
194035     Re:도마뱀과 미사 |1| 2012-11-19 배봉균 1310
194022 빨리 가야지~ 작가니임 배웅하러~~ |2| 2012-11-19 배봉균 3350
194020 이단, 사적계시; 나발(불) 대지말고 작작 좀 해! |12| 2012-11-19 김정숙 6510
194042     Re:이단, 사적계시; 나발(불) 대지말고 작작 좀 해! 2012-11-19 김정숙 3030
194034     사적계시와 신비체험은 공적계시안에서 이루어질때 2012-11-19 박영진 2820
194059        좋은 말씀입니다. |2| 2012-11-21 김인기 1160
194019 진리의 빛을 볼 수 없는 영적인 소경 [무덤 속] |2| 2012-11-18 장이수 1990
194018 김광석 라이브 |2| 2012-11-18 신성자 2290
194017 뮤직 19. 파헬벨 - 캐논 변주곡 2012-11-18 조정구 1560
194016 저도 인사드려요~ 안녕히 가세요~~ |5| 2012-11-18 배봉균 2320
194014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2012-11-18 주병순 990
194011 귀하면서 작고 하도 빨라 처음 촬영한.. |5| 2012-11-18 배봉균 2400
194009 하느님의 발현이신 구름 [마리아 발현이 아니다] |4| 2012-11-18 장이수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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