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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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610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2008-12-13 조용안 5884
40613 ‘반성문’ 써야하는 신부 - 이원무 신부님 2008-12-13 노병규 6804
40618 무엇보다 먼저 사람을 소중히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12-13 노병규 2824
40624 그러나 더 좋은 일은 2008-12-14 노병규 3654
40638 ◑2008, 너를 보내며... |3| 2008-12-14 김동원 4234
40639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2008-12-14 마진수 4434
40643 차한잔에 기다림이 주는 행복 2008-12-14 노병규 4734
40649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녹암 진장춘 |1| 2008-12-15 김순옥 4154
40652 진실한 사랑 2008-12-15 원근식 4764
40657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1| 2008-12-15 신옥순 5354
40658 왜 걱정 하십니까 |3| 2008-12-15 김미자 5824
40663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2008-12-15 노병규 5704
40671 **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2| 2008-12-15 조용안 4934
40697 자기 존중과 겸손/녹암 진장춘 2008-12-17 김순옥 3854
40707 생명의 원천이신 예수 그리스도 |3| 2008-12-17 신옥순 2994
40710 내 작고 보잘 것 없는 그릇에 2008-12-17 조용안 6194
40713 (12/17일) -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4| 2008-12-17 김지은 2174
40717 시방이 일생의 전부야 |2| 2008-12-17 신영학 6544
40745 대림절에 |1| 2008-12-18 황현옥 3954
40746 땅과 같은 사람 되게 하소서 |1| 2008-12-19 원근식 3684
40749 나는 보았습니다 |1| 2008-12-19 조용안 4424
40754 내가 주님을 기다리는 것은 ... 2008-12-19 김지은 3794
40757 살아간다는 것은... 2008-12-19 노병규 5194
40761 출애굽 40장 1 - 38절 야훼께 성막을 세워 바치다 2008-12-19 박명옥 2664
40762 창세기 37장 1 -36절 요셉이 에집트로 팔려가다 2008-12-19 박명옥 2844
40784 새로운 탄생을 기다리며 |1| 2008-12-20 신옥순 3264
40787 (12/20 일) -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2| 2008-12-20 김지은 1824
40789 꿀벌처럼...[전동기신부님] 2008-12-20 이미경 3724
40790 우리가 산다는 것은 |2| 2008-12-20 조용안 5074
40805 대림 제4주일-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2008-12-21 김지은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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