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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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1218 1분명상/서로다름에도 하나 되는 일 2019-07-19 김중애 1,6371
13222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12 내맡김의 힘 |2| 2019-09-02 정민선 1,6373
137410 <성도는 하느님에 의해 완성되어지는 것이다> (마태 26,14- ... 2020-04-08 김종업 1,6370
139220 7.2.“애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 양주 ... 2020-07-02 송문숙 1,6373
13985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20-08-02 주병순 1,6371
139899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 ... |1| 2020-08-05 최원석 1,6372
141507 전교주일에 생각나는 고마운 사람.. 2020-10-18 주화종 1,6370
141678 <자비의 권위> 2020-10-26 방진선 1,6370
14192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 2020-11-05 김동식 1,6370
145309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1| 2021-03-16 최원석 1,6373
146217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 일곱째 날 ... 2021-04-20 박경수 1,6370
146589 진복 팔단(제1부) 2021-05-05 김중애 1,6371
15363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6| 2022-03-08 조재형 1,63711
2307 수도생활과 세속화(48) 2001-05-24 김건중 1,6369
3748 온누리 공차기 대회 2002-06-04 이풀잎 1,63610
6587 피에르신부의 고백1 2004-03-02 임소영 1,6365
8153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를...(연중 제 28주일) |4| 2004-10-09 이현철 1,63615
54580 4월 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10-04-06 노병규 1,63617
106728 행복과 불행, 천국과 지옥은 내가 남에게 전해주는 것이다(박영식 ... 2016-09-17 김영완 1,6362
110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16) 2017-02-16 김중애 1,6366
111252 4.5.오늘의 기도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 파주 ... |2| 2017-04-05 송문숙 1,6363
118593 #하늘땅나 98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 |2| 2018-02-26 박미라 1,6360
123974 ■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 / 연중 제26주간 목요 ... 2018-10-04 박윤식 1,6360
124062 가톨릭인간중심교리(17-1 어머니의 모태는 창조주의 뜻안에서) 2018-10-07 김중애 1,6361
125752 12/5♣관계와 나눔.(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2018-12-05 신미숙 1,6361
125780 가톨릭인간중심교리(26-1 교육과 여가) 2018-12-06 김중애 1,6361
1260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17) |1| 2018-12-17 김중애 1,63610
127737 ★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1| 2019-02-21 장병찬 1,6360
130812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19-07-03 주병순 1,6362
131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03) 2019-08-03 김중애 1,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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