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9일 (화)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015 엄마의 향기 |4| 2011-05-08 김영식 6113
61521 삶이란 잘 차려진 밥상 2011-05-29 노병규 6116
61522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1| 2011-05-29 노병규 6115
64080 인디언의 지혜 - 침묵의 노래 |2| 2011-08-29 김영식 6119
65459 마음의 힘 / 구리의 족두리꽃, 백일홍 그리고 징검다리 |6| 2011-10-07 김미자 61116
67111 오래남을 사랑법 |1| 2011-12-02 노병규 6117
67308 내 인생의 계절 |6| 2011-12-08 김미자 6119
68232 지혜로운 바보가 되어라. 2012-01-18 김문환 6111
68520 입춘 대길 [立春大吉] |3| 2012-02-04 원두식 6118
69136 ‘신작로 부역’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2012-03-09 지요하 6113
69376 "우~와" 서은이 2012-03-22 위미정 6111
71133 미리 쓰는 유서 |2| 2012-06-16 노병규 6115
71358 침묵 속에 만남 - 기도 12 토머스 머튼 /장은명 옮김 2012-06-27 강헌모 6111
71603 묵주기도가 무사히 돌아오게 해 줄 거야 2012-07-13 강헌모 6111
72351 비움의 미덕 2012-08-29 노병규 6116
73988 내가 먼저 2012-11-20 김영식 6111
74282 내게 맞는 옷 2012-12-05 노병규 6116
74901 보배보다 보석보다 천 만배 더 귀한 당신 2013-01-04 박명옥 6111
77496 + 어머니의 기도 |6| 2013-05-20 강태원 6113
78676 이 세상이 아름다운 까닭.. |2| 2013-07-28 강태원 6114
79260 최우수 시계 2013-09-03 원두식 6111
79514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2| 2013-09-24 원두식 6113
80293 ♡ 좁은 문 2013-12-05 신옥순 6112
83086 이 가을에 2014-10-26 이상원 6113
84382 4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외 1편 / 이채시인 2015-03-30 이근욱 6110
85724 가을이 의미, 시 + 칼럼 / 이채시인 |1| 2015-09-10 이근욱 6111
85841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등 명절에 관한 시 3편 / 이채시인 |1| 2015-09-23 이근욱 6110
86901 희망무지개 |1| 2016-02-05 이향숙 6112
92272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2018-04-16 강헌모 6111
92333 현대 역사의 조명탄 간디 2018-04-21 이바램 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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