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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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4538 강우일 주교, "왜 사회적 발언을 하느냐고?" (연결하기) 2012-12-10 장홍주 3830
194542     원문 캡쳐 2012-12-11 곽일수 1810
194537 슬픔의 골짜기는 귀양살이 |10| 2012-12-10 이정임 4410
194536 큰 딸애와의 통화 2012-12-10 박창영 2240
194535 청소년국 중고등학교사목부 교육자원 봉사자모집안내 2012-12-10 전남이 1710
194534 추우니까 더 맑고 힘차게 흐르는.. |3| 2012-12-10 배봉균 1390
194533 아름다운 시집 - 담쟁이 2012-12-10 김병곤 1480
194532 그네 타는 여인 |1| 2012-12-10 김병곤 3390
194528 뮤직 41. 바흐 - G선상의 아리아 2012-12-10 조정구 1610
194524 정성껏 촬영, 보는 분들 눈을 즐겁게 해드리는 사진 2 |6| 2012-12-10 배봉균 2250
194525     Re: 게시판에 글이나 사진을 올릴 때는.. 2012-12-10 배봉균 1330
194521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2012-12-10 주병순 1970
194520 나는 크기가 12Cm 밖에 안되는 아주 작고 귀여운 새예요~ |9| 2012-12-10 배봉균 2320
194515 3.주교회의 보도자료-정의평화위원회, 제18대 대통령 선거 담화문 ... |4| 2012-12-10 김병곤 4490
194527     Re:3.주교회의 보도자료-정의평화위원회, 제18대 대통령 선거 ... |1| 2012-12-10 이흥우 2010
194526     정의를 무시하면 곧 예수를 무시함이요 2012-12-10 문병훈 1800
194518     2-1주교회의 보도자료-제18대 대선 후보 답변서 취합 발표 |2| 2012-12-10 김병곤 2410
194519        2-2주교회의 보도자료-제18대 대선 후보 답변서 취합 발표 2012-12-10 김병곤 1660
194513 정치와생활 |8| 2012-12-10 이미애 3710
194512 정(情, passions)들의 구분 |4| 2012-12-10 소순태 1480
194511 [신약] 사도행전 4장 : 베드로와 요한의 증언 |2| 2012-12-10 조정구 1020
194510 [구약] 레위기 3장 : 친교 제물에 관한 규정 2012-12-10 조정구 1780
194509 정성껏 촬영, 보는 분들 눈을 즐겁게 해드리는 사진 |6| 2012-12-10 배봉균 1380
194508 남의 간섭 2012-12-10 유재천 1770
194507 성부 수난설 , 성모 수난설 [ 같다 ] 2012-12-09 장이수 1420
194503 "교황 성하의 요청에 따라....." 2012-12-09 이금숙 2080
194500 배봉균(baeyoakim)님의 1193975 연극 대본에 대한 감 ... |1| 2012-12-09 고재우 2700
194498 뮤직 40. 모차르트 - 교향곡 제41번 '쥬피터' 2012-12-09 조정구 1120
194495 성모찬송 기도문 유감 --- 슬픔의 골짜기 |22| 2012-12-09 조정제 7350
194502     Re: 슬픔의 골짜기 = 후회/뉘우침의 이 세상의 삶 |2| 2012-12-09 소순태 2810
194499     Re:성모찬송 기도문 유감 --- 슬픔의 골짜기 |16| 2012-12-09 이정임 3560
194522        신심에 대한 이해 |1| 2012-12-10 이정임 1320
194494 이제 정치참여 하려는가? |7| 2012-12-09 박찬성 3750
194501     Re:궁금하면........오백 |4| 2012-12-09 김병곤 2560
194496     서울 주보 원문 |3| 2012-12-09 곽일수 3590
194493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2012-12-09 주병순 1320
194492 유머 - 날씨가 몹시 추워졌지? 인제 그만 좀 퍼오렴~~ |2| 2012-12-09 배봉균 2730
194490 우린 나비처럼 가볍게 날아 오르고 사쁜히 내려 앉아요~ 2012-12-09 배봉균 1220
194488 유신시대 금서 '어느 돌멩이의 외침' 유동우氏 첫 인터뷰 |1| 2012-12-09 이금숙 2850
194487 약속...... |2| 2012-12-09 류태선 2380
194486 '기묘한 교환'의 신비 |3| 2012-12-09 장이수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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