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480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12| 2007-11-22 김미자 6108
31580 작은 주름 하나... |6| 2007-11-26 원종인 61011
32797 당신은 소중한 분 |11| 2008-01-11 원근식 61012
33001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2| 2008-01-18 노병규 6104
36877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1| 2008-06-20 노병규 6103
39765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인가 봅니다 |2| 2008-11-04 조용안 6102
40341 *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 |2| 2008-12-01 김재기 6104
41086 &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 |6| 2009-01-04 김미자 6109
41136 님 오시니 |4| 2009-01-06 신영학 6105
41735 **너와 나의 관계** |1| 2009-02-03 조용안 6102
45885 구월이 오면...... |2| 2009-08-31 김미자 6104
46679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2| 2009-10-15 김미자 6105
47147 미사의 값[동영상] |2| 2009-11-08 양태석 6101
47462 ★가을이 가버린 빈자리에...★ 2009-11-26 조용안 6105
47660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3| 2009-12-08 노병규 6104
47735 얼마나 아름다운 12월인가 |3| 2009-12-12 김미자 6106
48909 어머니의 생일상 [허윤석신부님] 2010-02-05 이순정 6104
53990 인생길 먼 길 |1| 2010-08-06 노병규 61020
55009 인생이라는 긴여행 |5| 2010-09-18 김미자 6108
57420 17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2010-12-26 박명옥 6102
58428 '바보 추기경' 고(故) 김수환 추기경 선종 2주기 기념공연 |4| 2011-01-30 김미자 6105
62010 "삶"에 關한 名言 |2| 2011-06-21 노병규 6108
62172 여행을 떠나요 - [독일] 뮌헨의 거리 풍경 |4| 2011-06-28 노병규 6104
65603 실화)ㅡ어느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1| 2011-10-12 박명옥 6102
67228 지거 쾨더 신부님의 거룩한 그림들 |4| 2011-12-05 김미자 61010
67285 마음이 맑은 사람은 2011-12-07 박명옥 6101
67680 감사의 기도 / 정윤화(베드로) 신부님 |2| 2011-12-25 김영식 6107
68057 근심을 알고나면 허수아비이다 |1| 2012-01-10 원두식 6103
69203 행복한 원망 |2| 2012-03-13 노병규 6107
69954 고맙습니다 케냐에서 2012-04-17 김태석 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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