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666 당신을 내 안에..... |12| 2008-04-24 원종인 61413
35674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17| 2008-04-24 김미자 64413
35790 예수님깨서 ...필드에....? |11| 2008-04-30 박계용 42013
36026 ♡ 사랑은 서로간의 신뢰입니다 ♡ |11| 2008-05-09 김미자 2,50513
36316 노 부부 |4| 2008-05-23 이영형 99313
36411 ♣ 벗이란..... ♣ |8| 2008-05-29 김미자 62713
36967 ♡ 양치기 신부님 강론 - 까칠한 동생 ♡ |4| 2008-06-25 김미자 58213
36968 ♣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 |6| 2008-06-25 김미자 2,45013
37696 남편과 아침 커피를 하며 생긴 일 |2| 2008-07-28 이현주 57213
38933 ** 가을은 그냥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 |11| 2008-09-28 김성보 2,48813
38982 고향에서 온 편지 / "봐라, 어매는 이라고 재미를 본다" |8| 2008-09-30 김미자 68213
39016 ** 가을이 오면 기차로 그대에게 가렵니다 ... |11| 2008-10-01 김성보 2,37913
39478 내 삶이 버거울때 |2| 2008-10-24 노병규 2,52913
39940 화려한 장례식 |8| 2008-11-13 이영형 2,53513
40925 (그대)마음이 아름다우니... |9| 2008-12-26 원종인 63013
40949     Re:(그대)마음이 아름다우니...영명축일 축하드려요.^^ |1| 2008-12-27 임숙향 1431
40940 어느 아들의 이야기 |10| 2008-12-27 김미자 2,50513
41052 ♤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차이 ♤ |6| 2009-01-02 김미자 2,45113
41074 스스로 행복한 사람 / 법정스님 |5| 2009-01-03 노병규 1,09513
41184 * 아름다운 행복의 메세지 * |7| 2009-01-09 김재기 1,22813
41194 늘 지켜줘서 고맙고... |12| 2009-01-09 원종인 2,50713
41310 * 여자를 울려 버린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 * |7| 2009-01-14 김재기 2,49413
41485 행복(幸福)한 사람 |2| 2009-01-22 노병규 58113
41747 자신과 연애하듯... |6| 2009-02-03 원종인 66813
42015 (▶◀) 고 김수환 추기경님을 기리며......_()_ |5| 2009-02-16 김미자 1,47013
42026 (▶◀)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 / 이해인 수녀님 |3| 2009-02-17 김미자 98813
42030 김추경이 누워계신 명동 대성전의 실황 (2.17.) |6| 2009-02-17 유재천 2,50113
42036 ┌△▶故 김 수환 추기경님 사랑해요◀▽──┘ |3| 2009-02-18 김미자 2,46213
42181 재의 수요일 |3| 2009-02-25 김미자 66413
42438 사랑은 때로 먼길을 돌아가라하네 |7| 2009-03-11 김미자 1,23113
42453 열 자녀중 문둥병 아들의 사랑 |6| 2009-03-12 노병규 6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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