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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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7993 ★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1| 2019-05-27 장병찬 1,9630
220448 극단적인 정치적 주장으로 분란을 조성하는 글에 대해서 |1| 2020-07-01 박윤식 1,9636
19789 불쌍한 평신도(창현본당 사건) 2001-04-24 유미카엘 1,96221
213449 봉사 많이 하는 교회, 욕 먹는 이유 알아야 한다 2017-10-01 신성자 1,9621
224508 운영자님께: 이숙희[srlidia] 의 아이디로 올려져 있지 않은 ... 2022-02-16 이숙희 1,9620
226808 † 4. 심판하지 말라!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시지] |1| 2022-12-31 장병찬 1,9620
224675 알아 두세요. 우리의 "미사" 는 해외에서 어느국가를 가 ... 2022-03-13 한학림 1,9600
214062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1 - 치과의사가 알려주는 에이즈와 ... 2018-01-02 하경희 1,9580
223371 그리움,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고향에 다녀왔어요~ 2021-08-29 강칠등 1,9580
214196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시편과 찬미가와 영가를 불러 드리십시오 2018-01-22 유경록 1,9570
218025 ★ [성심의 메시지]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 |1| 2019-06-03 장병찬 1,9570
218670 파리 에펠탑 2019-09-10 박윤식 1,9577
225351 성경쓰기 오타 발견 2022-06-19 이은실 1,9570
224376 우연이란 없습니다 2022-02-06 박윤식 1,9561
204584 묵주와 성모님을 악의적으로 뮤직비디오에 사용한 기획사에 항의하실 ... |1| 2014-03-08 이광호 1,95513
211102 (함께 생각) 그녀가 가톨릭에서 불교로 가려 했던 이유는? 2016-08-03 이부영 1,9552
212860 그분께서 가슴에 다신 노란 리본은 아름답고 애달픕니다. |1| 2017-06-04 이성훈 1,9555
218050 가고시마교구 신부님 강론 성령강림주일 2019-06-08 오완수 1,9550
220942 ★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인가?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09-12 장병찬 1,9550
209204 권위적인 성직자와 미성숙한 평신도는 함께 간다. 2015-07-08 이부영 1,9543
218309 ◆◆[가청봉]가톨릭청년봉사모임의 7번째 봉사에 함께 해주세요. 2019-07-17 장권순 1,9540
218773 바닥그림을 통한 교리와 전례교육, 실천교리교육교사 연수 안내 2019-09-25 김화자 1,9540
224518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 말씀. 여섯째 말씀 ... |1| 2022-02-17 장병찬 1,9540
225166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 - ... |1| 2022-05-25 장병찬 1,9540
225690 ★★★†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 [하느님의 ... |1| 2022-08-16 장병찬 1,9540
226198 장애인복지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1| 2022-10-24 장석복 1,9540
226788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2022-12-29 주병순 1,9540
224559 †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름다움을 얻게 ... |1| 2022-02-23 장병찬 1,9530
225598 2022,8월-10월 제주성지순례 3박4일, 167곳 전국순례2박 ... 2022-07-31 오완수 1,9530
224454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2022-02-12 장병찬 1,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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