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805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2018-12-07 김중애 1,6340
128365 ★ 낙태는 살인입니다 - 태아를 위한 기도/ 피임/ 낙태 |1| 2019-03-19 장병찬 1,6340
131175 가톨릭교회중심교리(11-5 계시의 전승) 2019-07-17 김중애 1,6340
133053 믿음의 뿌리 2019-10-08 김중애 1,6341
137924 ◎성모성월기도 2020-05-01 김중애 1,6340
139384 ★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2020-07-09 장병찬 1,6341
141477 ★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10-17 장병찬 1,6340
142417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10| 2020-11-25 조재형 1,63414
146724 애매모호한 세상살이 2021-05-11 김중애 1,6341
151238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5| 2021-11-26 조재형 1,63411
152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2.07) 2022-02-07 김중애 1,6347
155680 두 가지 기도 |1| 2022-06-14 김중애 1,6341
1702 17. 부마자 두 자매가 해방되다. 2013-10-30 안성철 1,6346
4765 복음의 향기 (주님만찬성목요일) 2003-04-17 박상대 1,63310
5821 좁은 문 2003-10-28 이정흔 1,6338
5913 복음산책 (성 레오 대교황) 2003-11-10 박상대 1,6339
7796 (복음산책) 나의 죽음 - 세상의 종말 |2| 2004-08-25 박상대 1,6339
7824 ♣ 나음을 받았습니다.*^^* ♣ - 소명 |15| 2004-08-30 조영숙 1,63311
8825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2| 2004-12-26 박용귀 1,6336
11549 수녀님, 제발 그런 말씀 하지 마십시오. |13| 2005-07-06 황미숙 1,63312
4876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책 한권만 읽은 사람 |3| 2009-08-31 김현아 1,63319
1002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5-11-05 이미경 1,6338
114487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1| 2017-09-05 최원석 1,6332
117377 하느님과의 인터뷰 2018-01-06 김중애 1,6331
11787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01-28 노병규 1,6334
119755 4.16.기도."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도록 힘써라" ... |1| 2018-04-16 송문숙 1,6331
121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14) |1| 2018-07-14 김중애 1,6335
122750 8.19.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는 내 안에 머물고 나도 ... |1| 2018-08-19 송문숙 1,6330
123037 연중 제 21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 -지혜의 어리석음- |1| 2018-08-30 김기환 1,6331
123544 9.18.젊은이야 일어나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09-18 송문숙 1,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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