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24) |1| 2018-11-24 김중애 1,6338
125946 ■ 귀 있는 이는 알아들어라 / 대림 제2주간 목요일 |2| 2018-12-13 박윤식 1,6333
129811 세속을 싫어하는 영혼들을 이끄시는 예수님께 2019-05-20 김중애 1,6330
133719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2019-11-08 김중애 1,6330
1341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1-27 김명준 1,6333
135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10) 2020-01-10 김중애 1,6337
136926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 ... 2020-03-21 김중애 1,6330
1375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4-16 김명준 1,6332
138220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복음 이야기 |1| 2020-05-12 강만연 1,6331
138774 ■ 에프라임을 므나쎄 앞에다[47] / 요셉[4] / 창세기 성조 ... |1| 2020-06-07 박윤식 1,6332
139608 2020년 7월 20일[(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2020-07-20 김중애 1,6330
14031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13 내맡김의 힘 ... 2020-08-24 김은경 1,6330
140468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2020-09-01 김중애 1,6331
140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9.20) 2020-09-20 김중애 1,6335
140938 내면을 향한 시선 2020-09-22 김중애 1,6331
141240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 2020-10-06 주병순 1,6330
144416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2021-02-09 김중애 1,6332
145914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 2021-04-06 김대군 1,6330
14658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행복을 추구하는 세 가지 다 ... |2| 2021-05-04 김백봉 1,6333
153073 *이미 가지고 있는 일곱 개의 생명의 빵복음 (마르8,1-10) 2022-02-12 김종업로마노 1,6330
154783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4| 2022-05-01 박영희 1,6332
154917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2-05-06 장병찬 1,6330
157872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4| 2022-09-29 조재형 1,6339
2300 개인의 재능(46) 2001-05-22 김건중 1,6329
2421 하느님과 화해... 2001-06-16 오상선 1,63211
3293 기도.. 2002-02-21 마리헬렌 1,6326
3858 경거망동하지 말라! 2002-07-19 이인옥 1,63210
4345 감사에서 시작되어야..(12/14) 2002-12-13 노우진 1,63220
5171 씨를 뿌리는 사람 2003-07-23 권영화 1,6327
5657 속사랑(91)- 화성 남자, 금성 여자 2003-10-11 배순영 1,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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