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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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679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2| 2009-10-15 김미자 6115
46833 베론성지 순례 |4| 2009-10-21 황현옥 6114
47147 미사의 값[동영상] |2| 2009-11-08 양태석 6111
48909 어머니의 생일상 [허윤석신부님] 2010-02-05 이순정 6114
49078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1| 2010-02-12 김미자 61111
51494 사랑하는 사람아 |2| 2010-05-10 김미자 6117
53012 나이별 대단한 기록들 |1| 2010-07-06 김미자 6118
58510 지란지교를 꿈 꾸며 |4| 2011-02-03 김영식 6113
60588 재밌어요. 따라 해봐요 ㅋㅋ 나도 한땐 날린 놈ㅎㅎ 2011-04-22 박명옥 6110
61066 어머니의 세 번째 반지 2011-05-09 노병규 6114
62010 "삶"에 關한 名言 |2| 2011-06-21 노병규 6118
64080 인디언의 지혜 - 침묵의 노래 |2| 2011-08-29 김영식 6119
67111 오래남을 사랑법 |1| 2011-12-02 노병규 6117
67680 감사의 기도 / 정윤화(베드로) 신부님 |2| 2011-12-25 김영식 6117
69203 행복한 원망 |2| 2012-03-13 노병규 6117
70896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1| 2012-06-03 노병규 6116
72351 비움의 미덕 2012-08-29 노병규 6116
73988 내가 먼저 2012-11-20 김영식 6111
74434 신부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 강석진 신부 2012-12-12 노병규 6116
74901 보배보다 보석보다 천 만배 더 귀한 당신 2013-01-04 박명옥 6111
76336 은퇴 후 남편과 아내 2013-03-22 원두식 6111
77496 + 어머니의 기도 |6| 2013-05-20 강태원 6113
79113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2013-08-24 김현 6112
79712 고구마 추수 |2| 2013-10-08 김영이 6110
79828 사인을 하지 않은 이유 |2| 2013-10-19 강태원 6116
80544 한 해,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이채시인 |3| 2013-12-23 이근욱 6111
80935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3| 2014-01-19 강헌모 6111
81110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3| 2014-02-02 김현 6112
81521 삭발 교사의 감동스토리 |6| 2014-03-15 김영식 6119
82886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성 베네딕토회 한국진출 100주년기념 2014-09-29 김현 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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