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797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2| 2009-02-06 조용안 6264
41802 편안한 사람/녹암 진장춘 2009-02-06 김순옥 4474
41811 고드름(사진) 송악님 |2| 2009-02-06 마진수 3284
41826 이 땅에서 여자로, 어머니로 산다는 것 |4| 2009-02-07 마진수 4224
41831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1| 2009-02-08 조용안 5514
41832 익숙한 것과의 이별 |2| 2009-02-08 조용안 5184
41839 ♣조 체칠리아, 김 루치아 수녀님 송별사♣ 2009-02-08 지요하 5444
41852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 2009-02-09 노병규 5984
41856 잘 좀 닦아보세요. |3| 2009-02-09 노병규 4404
41861 달빛이 창문을 두드리는 이 시간 |3| 2009-02-09 김미자 4114
41872 **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1| 2009-02-10 조용안 2,4634
41876 말없이 사랑하십시오/이 해인 수녀 2009-02-10 원근식 5014
41878 ♡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사람에게 ♡ |2| 2009-02-10 마진수 4634
41882 [교회상식]열두 사도에 대하여 9 - 마태오 |1| 2009-02-11 노병규 3614
41884 행복을 주는 사람 |2| 2009-02-11 조용안 2,4974
41887 우리가 믿게 된다면 사랑하게 될 것이며 |2| 2009-02-11 조용안 4154
41903 서울 한복판의 피서지 (추억) |2| 2009-02-12 유재천 3374
41911 세상에 제일 악한 사람이라도 |1| 2009-02-12 조용안 4994
41922 스위스의 농촌풍경 2009-02-12 노병규 4954
41933 ★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 |1| 2009-02-13 조용안 5914
41951 청계 마장동 부근 (6월의 추억) 2009-02-13 유재천 2214
41952 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2009-02-13 노병규 4924
41959 생명이 끝나고도.. |2| 2009-02-14 허정이 2824
41965 아름다운 당신께 길을 묻습니다 2009-02-14 조용안 4474
41967 어둠속의 빛 |2| 2009-02-14 신영학 3954
41972 [교회상식] 열두 사도에 대하여 13 (끝) - 마티아 |1| 2009-02-15 노병규 3494
42016 하실 일이 아직도 너무 많으신데......../ 2009-02-16 김형풍 4554
42023 [성지따라 발길따라 ] 공세리성당 |1| 2009-02-17 노병규 5354
42043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이 해라[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02-18 박명옥 3964
42045 [특별대담] 故 김수환 추기경을 회고하며 2009-02-18 이장성 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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