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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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537 말로만 형제인가요? 2010-05-17 이영균 57712
154546     Re:말로만 형제인가요? 2010-05-18 은표순 3067
154551        예수님이라면 어쩌셨을런지요 2010-05-18 김은자 2757
171169 유머 시리즈 2 - 넌...도대체 ! 이름이 몇 개냐 ? 2011-02-10 배봉균 5777
171182     Re: 넌...도대체 ! 얼굴이 몇 개냐 ? 2011-02-10 정란희 2692
171190        Re: 넌...도대체 ! 얼굴이 몇 개냐 ? 2011-02-10 배봉균 2114
175564 신자가 사제를 걱정하는 세상 |3| 2011-05-24 박영진 5774
177403 저는 농촌에 사는 (아우구스티노)라고 합니다 정진석 추기경님 주소 ... 2011-07-11 정현철 5770
178007 과거, 추억의 부스러기? |12| 2011-07-28 정란희 5770
179766 용인공원묘지 관리인 친절교육실시 |1| 2011-09-11 남상필 5770
180718 악화(惡貨)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2011-10-08 배봉균 5770
186264 조르주 드 라 투르의 " 목수 성 요셉" |6| 2012-03-19 김경선 5770
187006 19대 총선 신자국회의원 명단 |3| 2012-04-24 곽일수 5770
191566 피에타 |5| 2012-09-15 박영미 5770
196303 오늘 미사에 가서 주보를 통해 ... |3| 2013-03-03 이정임 5770
196305     Re:모르는 것이 병! 2013-03-04 이정임 1740
201552 * 고 민요셉 신부님을 추모하며...* (펌) 2013-10-10 이현철 5770
202696 서번트 증후군 2013-12-15 변성재 5770
202989 신부님. 진리는 항상 수없이 장애물을 거쳐서 다듬어 지나봐요 ... 2013-12-30 강신조 5770
206782 시대의 변화 2014-07-16 유재천 5774
206952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2014-08-09 주병순 5774
215067 이들의 뚝심과 희생·연대가 삼성 ‘백기’ 들게 했다 2018-04-20 이바램 5771
215905 시민사회, “기무사 개혁안은 면죄부다” 2018-08-04 이바램 5771
222151 03.08.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루카 4, ... 2021-03-08 강칠등 5770
222346 개인의 이익이 진리가 된 것 같다. |1| 2021-04-02 강칠등 5772
227812 †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 [파 ... 2023-04-18 장병찬 5770
227925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3-05-03 장병찬 5770
14499 14458을 쓰신 분께.. 2000-10-12 이득규 57612
14540     [RE:14499]그러나 2000-10-14 서지나 651
15949 김연범신부님..지금은 어때요??!! 2000-12-22 조은나 5766
18247 함께 동참좀 해 주세요!! 2001-03-02 박병열 5764
24123 미혹케 하는 마귀등... 2001-09-07 하상우 5761
24690 24683은 잘못 올린 글이라서.. 2001-09-24 요한 5760
26793 요즘의 부끄러운 실수 하나 2001-11-26 지요하 57614
27561 곡비(哭婢)의 기도 2001-12-14 윤승욱 57622
29139 김항섭님은 누구일까요? 2002-01-27 조유스티. 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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