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7739 [교황님 미사 강론]칠레 오히긴스공원미사: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전 ... 2018-01-21 정진영 1,6433
11892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비법(秘法)과 진리(眞理 ... |4| 2018-03-12 김리다 1,6433
12250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예수님의 충격 요 ... 2018-08-08 김중애 1,6436
124659 가톨릴인간중심교리(20-7 노년과 신앙의 완성) 2018-10-30 김중애 1,6432
125018 ■ 봉헌은 ‘많이’가 아닌, ‘정성’ / 연중 제32주일(평신도 ... |1| 2018-11-11 박윤식 1,6432
125035 내 인생의 명작 / 용서해야 합니다.. 2018-11-11 김중애 1,6431
1253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나 때문에 우시는 ... 2018-11-22 김중애 1,6434
127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11) 2019-02-11 김중애 1,6434
127535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2019-02-12 김중애 1,6431
1288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5주일. 2019년 4월 7일) 2019-04-05 강점수 1,6432
128824 감사의 조건 2019-04-06 김중애 1,6433
129445 우리의 영원한 길이자 길벗이신 예수님 -주님과 우정의 여정- 이수 ... |3| 2019-05-03 김명준 1,6437
134022 이웃 사랑의 본질(2) 2019-11-22 김중애 1,6431
136304 연중 제7주간 화요일 |12| 2020-02-24 조재형 1,64311
137870 <죄의 부끄러움을 아는 자만이 용서의 귀중함을 안다>(요한 6,3 ... 2020-04-28 김종업 1,6430
1388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5,17-19/2020.06.10/연 ... 2020-06-10 한택규 1,6430
146341 2021년 4월 25일 주일[(백)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2021-04-25 김중애 1,6430
151532 대림 제3 주일 |3| 2021-12-11 조재형 1,64312
154297 †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4-08 장병찬 1,6430
154326 10 주님 수난 성지 주일...독서,복음(주해) |1| 2022-04-09 김대군 1,6430
154374 베드로와 유다 |1| 2022-04-12 최원석 1,6433
154783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4| 2022-05-01 박영희 1,6432
15489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박문수 막시미노 ... |1| 2022-05-06 김종업로마노 1,6432
154926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3| 2022-05-07 최원석 1,6433
156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30) |1| 2022-06-30 김중애 1,6439
1156 라테라노 대성전 2008-11-09 김근식 1,6430
2726 선과 악의 기로에 서서..(9/4) 2001-09-04 노우진 1,64218
3042 함께 있어줄 사람(12/18) 2001-12-17 노우진 1,64218
3051 이상한 하느님(12/20) 2001-12-19 노우진 1,64217
5664 복음산책 (연중 제28주일) 2003-10-12 박상대 1,6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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