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365 무릉반석 |5| 2009-03-07 신영학 4384
42381 초불을 켜십시오!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3-08 박명옥 4054
42393 서울 한 복판에 허수아비가 (추억) |2| 2009-03-09 유재천 3154
42398 *사랑하는 이에게 담콤한 사랑을 고백하세요~* |2| 2009-03-09 김숙희 5444
42410 마음을 비워가는 중 |1| 2009-03-10 김일수 5194
42414 ** 차동엽 신부가 말하는 '추기경 그 후'... ... |3| 2009-03-10 이은숙 6234
42419 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들 |4| 2009-03-10 김순옥 1,0084
42424 잠시 멈추어 친구들을 둘러본다 |1| 2009-03-10 김정수 4494
42430 [법정스님 이야기 20 ]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 2009-03-11 노병규 1,0464
42460 고사성어 (古事成語) 46 회 2009-03-12 김근식 2594
42462 우리나라 속담 5 회 |1| 2009-03-12 김근식 3614
42464 사순절에 느끼는 회개의 참 뜻 |1| 2009-03-13 김경애 6284
42495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20 독일 유학생 시절(下) 2009-03-15 원근식 5624
4254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2009-03-18 마진수 2,4704
42556 그때 그 어린시절 |1| 2009-03-19 마진수 4814
42572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2009-03-20 마진수 2,5314
42586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차동엽 신부님 2009-03-21 이은숙 5964
42589 에제키엘서 제23장 1-49절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두 탕녀의 죄 ... 2009-03-21 박명옥 1744
42612 용서는 사람 사이에 물길을 튼다 2009-03-23 이미자 4554
42642 성모님의 마니피캇을 묵상하며 |2| 2009-03-25 현인숙 5054
42664 엄마 하느님......................차동엽 신부님 |1| 2009-03-26 이은숙 6364
42671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2| 2009-03-26 마진수 4854
42674 그냥적어보았어요 |3| 2009-03-26 한상숙 5044
42691 봄비에 젓은 산수유 2009-03-27 마진수 5884
42737 사순절의 묵상..... ? |1| 2009-03-29 안재홍 4444
42753 새소리, 물소리 |4| 2009-03-30 황현옥 4864
42754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3-30 박명옥 4624
42762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2| 2009-03-31 조금숙 9564
42764 나는 이렇게 부탁했다 .기도인줄 알고... 2009-03-31 마진수 5254
42794 돌아온 아들, 그 이후..[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4-02 박명옥 3534
82,460건 (864/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