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일 (금)
(백)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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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3657 '내가 만든 하느님' 도반신부님 강의글 |4| 2012-11-03 김예숙 3400
193660     이래서 성경은 너머지게도 일어서게도 한나 봅니다 |9| 2012-11-03 문병훈 1690
193656 알래스카 디날리(Denali) 국립공원의 곰, 무스, 맬러뮤트 |4| 2012-11-03 배봉균 8080
193663     Re:이런게 않보인다? |2| 2012-11-03 강칠등 1380
193655 뮤직 3. 비발디 사계 여름 3악장 |5| 2012-11-03 조정구 1820
193652 사랑하기 때문에 |5| 2012-11-03 박영미 2150
193650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2012-11-03 주병순 880
193648 담쟁이 잎 하나는! 2012-11-03 박윤식 1730
193645 [특종] 세계적 희귀조 붉은배(오색)딱따구리 |7| 2012-11-03 배봉균 2860
193646     Re:[특종] 지금까지 촬영한 중 가장 희귀한 새 !! |7| 2012-11-03 배봉균 3440
193644 미술 감상 묵상 |1| 2012-11-03 이정임 1730
193643 예수님 내치고 올라앉는 존재 [밀교의 비밀, 마리아교] |7| 2012-11-03 장이수 2320
193642 묵상이란? |32| 2012-11-03 소순태 2270
193654     Re:묵상이란? |11| 2012-11-03 차태욱 1420
193640 서울 반포성당 60,서울 염리동성당 60명 광주대교구, 평동성당( ... 2012-11-03 박희찬 8090
193639 [신약] 루카 12장 : 누룩 부자 목숨, 깨어 있으라 2012-11-03 조정구 1430
193638 [구약] 탈출기 6장 : 부르심 받은 모세 소명을 받다 2012-11-03 조정구 1340
193636 와 ! 하나 찍기도 어려운데 둘을 같이.. 어쩜 !! |7| 2012-11-03 배봉균 1330
193635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5| 2012-11-03 김정숙 2100
193647     무시할 줄 알라 <발타자르 그라시안> |2| 2012-11-03 김예숙 790
193633 강우일 주교, 한국 교회에 ‘울타리’ 허물자고 제안 (담아온 글) 2012-11-02 장홍주 2040
193632 성소식별피정 2012-11-02 김연옥 1520
193631 성당의 십자가는 교회가 십자가를 지라는 의미 |1| 2012-11-02 장이수 1290
193630 자랑질 |9| 2012-11-02 김정숙 2600
193629 성서쓰기 |2| 2012-11-02 정진현 3310
193628 역사적 교훈 |2| 2012-11-02 배봉균 1930
193627 복녀 에메리히가 본 예수님의 생애 |14| 2012-11-02 박재용 8130
193625 대림동성당 음악회 2012-11-02 장진덕 9780
193624 뮤직 2. Ballade pour Adeline |2| 2012-11-02 조정구 3070
193623 뮤직 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5| 2012-11-02 조정구 2370
193622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012-11-02 주병순 920
193621 하느님과 사람 [ 사람이면 된다 (신화) ] |3| 2012-11-02 장이수 1020
193620 오늘은 제 혀를 살짝 보여드릴게요..ㅇ.~ |14| 2012-11-02 배봉균 5320
193618 [신약] 루카 11장 : 바리사이와 율법교사를 책망함 2012-11-02 조정구 1610
193617 [구약] 탈출기 5장 : 파라오와 이스라엘 백성들 2012-11-02 조정구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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