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072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2-11-24 김중애 4611
74071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 쉬는 교우를 위해 2012-11-24 강헌모 3921
74070 나를 다스리는 법 2012-11-24 강헌모 4161
74069 한 그루 느티나무가 되기를 /양승국신부님 2012-11-24 원두식 4412
74068 사랑으로 탄 커피 2012-11-24 강헌모 4101
74066 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2| 2012-11-24 노병규 5595
74065 아름다운 유언장 |1| 2012-11-24 노병규 6006
74064 부부사이에 승리의 월계관은 없습니다 2012-11-24 원두식 4202
74063 ♧ 늦가을의 산책 ♧ 2012-11-24 김현 3741
74062 백지 앞에서 .. 2012-11-24 강태원 2681
74061 이제는 아름답게 가리다 2012-11-24 강태원 2893
74058 하늘이 보이는 때 |1| 2012-11-23 정선영 3182
74057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이름 / 아버지, 2012-11-23 박명옥 4111
74056 관광 한국 2012-11-23 유재천 3281
74054 외딴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 2012-11-23 박명옥 3441
74053 우리가 세상에 온이유는.....! 2012-11-23 박명옥 3751
74047 내가 외로움일 때 당신은 그리움이었습니다 / 이채시인 2012-11-23 이근욱 2521
74046 영혼이 가는 길 2012-11-23 김중애 3951
74045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4| 2012-11-23 황애자 4703
74044 소박한 사제관이었으면 |5| 2012-11-23 김영식 2,4936
74043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 정신적 장애로 고통 받는 이들을 ... 2012-11-23 강헌모 3781
74042 기회앞에서 과감한 결단을 내려라 2012-11-23 강헌모 4111
74041 바보같이 용기가 없어 2012-11-23 강헌모 3692
74040 하늘로 띄우는 편지<2> 형님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님께 |1| 2012-11-23 노병규 5701
74039 기도와 엉덩이 - 강석진 신부 2012-11-23 노병규 6011
74038 거기에 머물면 2012-11-23 신영학 3461
74037 어느 예비신부의 파혼 이야기 |3| 2012-11-23 원두식 6691
74035 추억의 정동진 .. 2012-11-23 강태원 3481
74033 사랑의 눈동자 2012-11-23 강태원 3351
74031 당신의 꽃을 사랑하고 별을 그리워합니다 / 이채시인 2012-11-22 이근욱 2991
82,460건 (865/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