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8160 |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
|1|
|
2020-05-12 |
강만연 |
1,641 | 1 |
| 138972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 대축일 복음나눔
|1|
|
2020-06-18 |
김기환 |
1,641 | 0 |
| 139225 |
2020년 7월 2일[(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
2020-07-02 |
김중애 |
1,641 | 0 |
| 139831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8주일)『너희 ...
|2|
|
2020-08-01 |
김동식 |
1,641 | 1 |
| 141291 |
★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
2020-10-09 |
장병찬 |
1,641 | 0 |
| 3475 |
진실은 살아 있다.
|
2002-04-01 |
김태범 |
1,640 | 11 |
| 4265 |
전도를 하러 나갈때는
|
2002-11-15 |
정병환 |
1,640 | 4 |
| 4738 |
오늘을 지내고
|
2003-04-11 |
배기완 |
1,640 | 4 |
| 5292 |
아침의 여유
|
2003-08-14 |
권영화 |
1,640 | 5 |
| 6960 |
마음
|
2004-04-30 |
박용귀 |
1,640 | 16 |
| 7397 |
부정적 관심
|1|
|
2004-07-05 |
박용귀 |
1,640 | 11 |
| 7714 |
화해
|2|
|
2004-08-16 |
박용귀 |
1,640 | 9 |
| 46392 |
봉하마을에서 연도를 바쳤습니다
|8|
|
2009-05-26 |
지요하 |
1,640 | 9 |
| 97178 |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용서의 기도
|1|
|
2015-06-04 |
한영구 |
1,640 | 0 |
| 111165 |
2017년 4월 1일(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
|
2017-04-01 |
김중애 |
1,640 | 0 |
| 11747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10)
|
2018-01-10 |
김중애 |
1,640 | 4 |
| 117839 |
수확할 밭의 주인님(1/26) - 김우성비오신부
|
2018-01-26 |
신현민 |
1,640 | 0 |
| 118593 |
#하늘땅나 98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
|2|
|
2018-02-26 |
박미라 |
1,640 | 0 |
| 119928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삯꾼이 아니라 착 ...
|1|
|
2018-04-22 |
김중애 |
1,640 | 1 |
| 124689 |
가톨릭인간중심교리(21. 친구·우정)
|
2018-10-31 |
김중애 |
1,640 | 1 |
| 124714 |
■ 하늘에서 받을 상은 지상의 행복으로 / 모든 성인 대축일
|1|
|
2018-11-01 |
박윤식 |
1,640 | 2 |
| 127256 |
연중 제3주간 금요일
|10|
|
2019-02-01 |
조재형 |
1,640 | 11 |
| 129731 |
성체가 예수님이라는 확신을 가진 체험입니다.
|1|
|
2019-05-16 |
강만연 |
1,640 | 1 |
| 130472 |
■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
|
2019-06-19 |
박윤식 |
1,640 | 3 |
| 131218 |
1분명상/서로다름에도 하나 되는 일
|
2019-07-19 |
김중애 |
1,640 | 1 |
| 134164 |
★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1|
|
2019-11-27 |
장병찬 |
1,640 | 0 |
| 134423 |
사도들의 괴로움과 겟세마니에서 예수님의 고통
|
2019-12-08 |
박현희 |
1,640 | 0 |
| 139804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3,54-58/2020.07.31/ ...
|
2020-07-31 |
한택규 |
1,640 | 0 |
| 139826 |
하느님의 아들들과 거인족
|
2020-08-01 |
이정임 |
1,640 | 1 |
| 139977 |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19주일 (마태14,22-33) 흔들리 ...
|
2020-08-09 |
강헌모 |
1,640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