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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6466	+ 사람이 희망이다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0-29	김세영	593	8
76565	+ 죽음을 두려워 마십시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1-02	김세영	637	8
76648	내리사랑의 원조 - 11.5. 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	2012-11-05	김명준	425	8
76682	+ 집 나간 사람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2-11-07	김세영	771	8
76701	주님의 참 제자가 되려면 - 11.7. 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12-11-07	김명준	389	8
76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2-11-09	이미경	792	8
76747	성전 정화 - 11.9. 금,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2-11-09	김명준	381	8
76928	아름다운 종말(終末) - 11.18. 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2-11-18	김명준	460	8
77012	울음과 웃음 -슬픔과 기쁨- 11.22. 목,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12-11-22	김명준	516	8
77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2-11-26	이미경	878	8
7718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진정한 기적은 마음속에서 ... \|4\|	2012-11-30	김혜진	552	8
77184	+ 그곳에 가고싶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2-11-30	김세영	506	8
77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2-12-02	이미경	602	8
77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2-12-07	이미경	769	8
77371	세상에서 가장 고된 수도생활, 결혼 \|1\|	2012-12-09	강헌모	562	8
77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2-12-09	이미경	896	8
77460	못된 사람에게도 복이 오는 게 세상 \|2\|	2012-12-13	강헌모	631	8
77551	+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2-16	김세영	576	8
77559	고단한 인생이 살만해지는 방법 \|2\|	2012-12-17	강헌모	505	8
77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2-12-18	이미경	719	8
77737	* 주객전도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2-24	김세영	537	8
77935	행복지수 - '13.1.1. 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13-01-01	김명준	417	8
77955	몸가짐 - 2013.1.2 수요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	2013-01-02	김명준	422	8
78017	+ 실천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3-01-05	김세영	462	8
78137	사랑의 기적 -오늘, 한 페이지- 2013.1.10 주님 공현 후 ... \|1\|	2013-01-10	김명준	438	8
78214	유일한 생명(生命)의 출구(出口) -탈옥을 꿈꾸는 사람들- 201 ...	2013-01-14	김명준	356	8
78255	야전군(野戰軍)사령관 -예수님- 2013.1.16 연중 제1주간 ...	2013-01-16	김명준	393	8
78273	삶의 깊이 - 2013.1.17 목요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1\|	2013-01-17	김명준	425	8
78328	+ 표징을 보아야 한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1-20	김세영	456	8
783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3-01-20	이미경	55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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