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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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83 달팽이의 반쪽 사랑***펀글 2000-08-20 최은경 60816
1656 * 정말이니? 2000-08-29 이정표 6085
1997 * 저기, 가운데서 웃고 있는 사람 * 2000-10-31 채수덕 60823
2668 넘 귀여워용~~ *^^* 2001-02-08 안창환 60817
2681     [RE:2668] 2001-02-09 안은정 920
9366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루하루의 은총거리들.. 2003-10-15 현정수 60811
9415 사제를 위한 기도 2003-10-26 박영삼 6086
11095 믿음이 약한 사람들아 걱정하지 마시오 ! |1| 2004-08-24 유웅열 6082
11879 마음을 울리는 사진 한장 |7| 2004-10-30 송규철 6088
18876 ♡*존재의 이유 *♡ 2006-03-05 정정애 6080
24949 * 당신을 만나 마시는 커피 |5| 2006-11-30 김성보 6088
26379 * 최선의 사람 |5| 2007-02-07 김성보 6088
26380 * 진정한 가치는 ? |5| 2007-02-07 김성보 6087
26395 ♡*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 |4| 2007-02-08 노병규 6087
26448 * Chantal Pary - Je M'ennuie De Toi |5| 2007-02-10 김성보 6087
30697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7| 2007-10-18 신성수 6085
30889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 법정스님 |3| 2007-10-25 노병규 6088
32457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 |8| 2007-12-28 김재기 60812
33306 *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 |2| 2008-01-30 노병규 6084
36020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ㅣ 이해인 수녀님 |1| 2008-05-09 노병규 6084
36495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1| 2008-06-03 노병규 6085
36763 ♣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2008-06-15 김미자 6087
37234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2| 2008-07-07 조용안 6083
38250 * 나의 여백은 당신입니다 * |1| 2008-08-26 김재기 6086
38885 우리 살아가는 동안 2008-09-25 노병규 6084
39317 외로움이라는 거, 사실은 '욕심'과 동의어다 |1| 2008-10-17 조용안 6082
39593 눈물 항아리 |1| 2008-10-28 신옥순 6083
40968 두 친구 |3| 2008-12-28 노병규 6085
41412 **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하여 ** 2009-01-18 조용안 6084
42149 당신과 함께하는 커피 한 잔... |5| 2009-02-24 김미자 6088
42591 흔들리는 세상에서... |3| 2009-03-22 김미자 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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