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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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035 묵주인가 사슬인가? (10/7 로사리오의 성모 기념일) |16| 2005-10-07 이현철 56914
90740 개 소리와 닭 울음 소리를 잘 내는 사람 이야기 |24| 2005-11-13 임덕래 5695
91770 땅(土), 나무(木), 불(火)에 관한 속담 112가지 |12| 2005-12-06 배봉균 5698
95738 * 정진석 주교의 실체에 관한 글에 대한 반론. |6| 2006-02-22 이정원 5692
97899 부활달걀 그림그리기/포장하기 봉사활동 신청부탁드려여~~ 2006-04-10 안승찬 5691
98399 장례식장 개관에 따른 에피소드 하나 |3| 2006-04-21 지요하 56913
99890 이 한장의 사진 !! |17| 2006-05-27 권태하 56914
101121 송 동헌 형제님의 퇴원 소식입니다. |10| 2006-06-21 박요한 5696
105821 성경쓰기를 하면서 (제 1회) |8| 2006-11-07 권태하 56915
108931 혼자 죽음과 싸우다 하느님나라로 불려간 동생 가타리나를 위해 기도 ... |8| 2007-02-26 이정순 56912
111171 적당주의의 미덕 |17| 2007-05-28 김유철 56913
112391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2007-07-28 이병렬 5691
112935 고해성사의 가치와 영적권고 |1| 2007-08-23 이현숙 5691
113351 (장례사전준비의장점)동양최대의추모공원! 양평 새하늘공원 분양개시! ... 2007-09-06 이동권 5690
114822 성령의 감동-나주소동을 보면서 2007-11-22 박영진 5694
117569 끔직헌 우리동네 복수탕 이야기 .......... |11| 2008-02-18 이인호 5695
124031 공적 계시와 사적 계시 - 신학적 지위 |11| 2008-09-04 황중호 56925
124033     ※성모님 발현의 신학적 의미 |94| 2008-09-04 김희열 7014
124070        Re:안태이 유국현님... |3| 2008-09-05 안현신 1251
127115 제목에 빨강색 사용을 자제했으면 |2| 2008-11-15 박여향 5697
128735 자제를 당부하는 글을 접한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2008-12-22 이성훈 56916
128771     Re:자제를 당부하는 글을 접한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12| 2008-12-22 진선현 2594
128838        Re:MT 6,25-34 2008-12-23 이성훈 864
130931 신부님 사목적 가르침을 거역하지 말아야 |12| 2009-02-13 박여향 56919
130936 가톨릭의 권력화, 관료화 그리고 쇄교화를 우려한다. |4| 2009-02-13 이상진 5699
133842 [건의합니다]서울대교구의 천주교 제기동성당에 보좌신부님을 보내주세 ... |4| 2009-05-03 김현중 5692
134956 대체 천주교 측에서는 뭘 하고 있습니까? |3| 2009-05-25 유미영 56911
135415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유골 정토원(사찰)에 안치 |7| 2009-05-30 홍석현 5697
135472     정작 조용해야할 때는 조용하지 못하고... 2009-05-31 박재석 681
139637 고마우신 김학천 베드로 형제님 |2| 2009-09-03 문병훈 5695
151639 .......... 메주고리예가 거짓이라는 번역 2010-03-16 안상기 5690
151661     Re:.......... 메주고리예가 거짓이라는 번역 2010-03-17 안성철 3873
151653     마리아 엄마! 2010-03-17 장병찬 3655
152339 영웅을 보내고... 2010-04-03 이석균 5692
152378     Re:죽어야 영웅이 되는 더러운 현실을 개탄합니다. 2010-04-04 이의형 2122
152382        Re:죽어야 영웅이 되는 더러운 현실을 개탄합니다. 2010-04-04 곽운연 2173
163647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2010-09-30 조정제 56918
163651     Re:"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2010-09-30 문병훈 1925
164782 "노기남 대주교, 연극으로 친일했다" (담아온 글) |1| 2010-10-22 장홍주 5691
164803     혹시 이 부분에 대하여 아십니까? 2010-10-23 곽일수 1983
164806        Re:혹시 이부분에 대하여 아십니까? 2010-10-23 구본중 1902
164784     Re: 갈등 벗고 하나 되기 2010-10-22 장홍주 1728
164809        신사참배를 한 자는 잘못된 것일까?? 2010-10-23 이행우 1633
164783     현재 우리가 어떻게 사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2010-10-22 맹영석 2284
165243 로만 칼라의 고독 (거룩한 품위) 2010-11-01 노병규 5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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