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368 <거룩한내맡김영성> 왜 못 맡기는가(1)- 이해욱신부 |4| 2013-01-22 김혜옥 4268
78394 <거룩한내맡김영성> 왜 못 맡기는가(2)- 이해욱신부 |3| 2013-01-23 김혜옥 4228
78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3-01-23 이미경 7308
78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3-01-24 이미경 7708
78494 용서받지 못할 죄?*** 오상선(바오로)신부님 |2| 2013-01-28 김종업 1,2828
784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013-01-28 이미경 8168
78558 <거룩한내맡김영성> 우리는 하느님의 '태'- 이해욱신부 |2| 2013-01-31 김혜옥 4138
78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3-02-01 이미경 8048
7866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다이아몬드의 땅"과 "자아 ... |4| 2013-02-04 김혜진 7618
78712 2월 7일 *연중 제4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3-02-07 노병규 7358
7871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7일 목요일 복음묵상) |1| 2013-02-07 신미숙 4298
7879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깨어있음과 자아 |2| 2013-02-09 김혜진 6698
78792 2월 10일 ^주일 설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3-02-10 노병규 4798
78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2-16 이미경 5598
79009 <거룩한내맡김영성>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이해욱신부 |1| 2013-02-18 김혜옥 3658
79027 베풀고 살아야....[허윤석신부님] |1| 2013-02-18 이순정 4078
79034 <거룩한내맡김영성> 한 번 생겨난 것은 - 이해욱신부 |3| 2013-02-19 김혜옥 5118
79056 + 말씀 안에 머물러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2-20 김세영 6418
7908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21일 목요일 복음묵상) |1| 2013-02-21 신미숙 4368
79098 당신 밖에 없는 외로운 저를 도우소서! [허윤석신부님] |2| 2013-02-21 이순정 4548
7911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22일 금요일 복음묵상) |1| 2013-02-22 신미숙 4648
7913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23일 토요일 복음묵상) |1| 2013-02-23 신미숙 3888
7917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살아있는 표징 |3| 2013-02-24 김혜진 5708
7918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25일 월요일 복음묵상) |1| 2013-02-25 신미숙 3798
7922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27일 수요일 복음묵상) |2| 2013-02-27 신미숙 5038
79249 <거룩한내맡김영성>내맡김은 빼앗김이다?-이해욱신부 |2| 2013-02-28 김혜옥 3938
79286 + 언제나 당당하게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3-01 김세영 4538
7931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 |1| 2013-03-02 김혜진 5288
7939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5일 화요일 복음묵상) |1| 2013-03-05 신미숙 4588
7947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천사들도 하느님 앞에서는 |1| 2013-03-08 김혜진 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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