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1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03) 2019-08-03 김중애 1,6397
1340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19.11.22. 금. |1| 2019-11-22 김명준 1,6393
137968 2020년 5월 3일[(백)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생명 주 ... 2020-05-03 김중애 1,6390
139224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1| 2020-07-02 최원석 1,6393
13985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20-08-02 주병순 1,6391
139899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 ... |1| 2020-08-05 최원석 1,6392
14031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13 내맡김의 힘 ... 2020-08-24 김은경 1,6390
140938 내면을 향한 시선 2020-09-22 김중애 1,6391
141240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 2020-10-06 주병순 1,6390
141439 '좀 솔직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0-10-15 이부영 1,6390
141507 전교주일에 생각나는 고마운 사람.. 2020-10-18 주화종 1,6390
143796 1.17. “와서 보아라.” -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부. |2| 2021-01-16 송문숙 1,6394
14381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공동체 결속의 힘은 규율이 ... |3| 2021-01-17 김현아 1,6396
146218 2021년 4월 20일[(백)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21-04-20 김중애 1,6390
146577 [성모성월 묵상] 어머님의 마음, 성모님의 마음 2021-05-04 권혁주 1,6390
154723 겸손한 이의 맑은 기도 2022-04-28 김중애 1,6391
767 성체의 은총: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다 |4| 2006-06-15 이은주 1,6394
4065 기일 2002-09-21 유대영 1,6380
5284 "어린이"에 대한 오해 2003-08-12 이인옥 1,6386
1002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5-11-05 이미경 1,6388
104267 * 불심즉하심(佛心卽下心) / 민요셉신부 * (펌) |1| 2016-05-11 이현철 1,6384
106966 행복을 주는 사람 2016-09-29 김중애 1,6380
107733 ♥삼손(태양의 아들)이 태어나다(판관기13.1-25)♥/박민화님의 ... 2016-10-28 장기순 1,6382
111178 ♣ 4.2 주일/ 지금, 여기에서 죽음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 기 ... |1| 2017-04-01 이영숙 1,6385
119755 4.16.기도."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도록 힘써라" ... |1| 2018-04-16 송문숙 1,6381
120248 5.4.기도."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 ... |1| 2018-05-04 송문숙 1,6381
121876 부르심에 응한 사람들.. |3| 2018-07-11 최원석 1,6381
123051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힘이시며 하느님의 지혜이십니다 |1| 2018-08-31 최원석 1,6381
1233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시즌1 최종회) |2| 2018-09-10 양상윤 1,6385
125694 가톨릭인간중심교리(25-4 순례와 종교생활) 2018-12-03 김중애 1,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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