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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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4782 "노기남 대주교, 연극으로 친일했다" (담아온 글) |1| 2010-10-22 장홍주 5741
164803     혹시 이 부분에 대하여 아십니까? 2010-10-23 곽일수 2023
164806        Re:혹시 이부분에 대하여 아십니까? 2010-10-23 구본중 1942
164784     Re: 갈등 벗고 하나 되기 2010-10-22 장홍주 1818
164809        신사참배를 한 자는 잘못된 것일까?? 2010-10-23 이행우 1683
164783     현재 우리가 어떻게 사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2010-10-22 맹영석 2324
165243 로만 칼라의 고독 (거룩한 품위) 2010-11-01 노병규 5749
169472 도둑고양이, 꼬장은 정도껏 부려라. 2011-01-11 정란희 57414
170179 폭설에 갇힌 밤 화려한 외출-최종수신부 2011-01-22 김병곤 5745
170193     Re: 신부님을 그리워 하면서 . . . 2011-01-22 이재복 2413
170989 EBS 지식채널e - 여섯 명의 시민들 1,2 부 2011-02-06 김경선 5748
170994     Re:EBS 지식채널e - 여섯 명의 시민들 1,2 부 2011-02-06 배봉균 6268
171044        Re:EBS 지식채널e - 여섯 명의 시민들 1,2 부 2011-02-07 김경선 1472
171001        Re:두 분께 감사 *^^* 2011-02-06 정란희 1823
171045           Re:두 분께 감사 *^^* 2011-02-07 김경선 1471
174968 11년째 올리는 소중한 글 |3| 2011-05-02 배봉균 57416
183863 제주 해군 기지 반대가 우리나라의 살길인가 망하는 길인가? 2012-01-12 한동진 5740
183901     Re:제주 해군 기지 반대가 우리나라의 살길인가 망하는 길인가? 2012-01-13 홍석현 3050
183906        Re:제주 해군 기지 반대가 우리나라의 살길인가 망하는 길인가? |1| 2012-01-13 박재석 1830
183890     Re:제주 해군 기지 반대가 우리나라의 살길인가 망하는 길인가? |2| 2012-01-13 주윤 3000
183902        Re:제주 해군 기지 건설은 여전히 착착 진행된다 |2| 2012-01-13 홍석현 1830
186689 문규현신부 강정마을 추락사 방송 한번도 안나오네... |6| 2012-04-08 박원영 5740
188067 욕을 먹다 먹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7| 2012-06-10 이미애 5740
190354 김학렬 신부님을 천진암 성지 전담으로 임명 - 이용훈 주교님. 2012-08-18 박희찬 5740
196573 새 교황님 선출 되었습니다. |3| 2013-03-14 오재환 5740
196830 40년 간을 성당 문 앞에서 주보만 가지고 가시는 어떤 형제님께 |3| 2013-03-22 박창영 5740
204712 [大作] 화요일 아침.. 봄의 소리를 들으며 비상(飛上) !! |1| 2014-03-18 배봉균 5746
207321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 ... 2014-09-18 주병순 5742
207734 = 거리선교 = 2014-10-12 강칠등 5742
207861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2014-10-30 주병순 5742
20790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 ... 2014-11-07 주병순 5744
21017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2016-01-14 주병순 5742
211194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 2016-08-18 이윤희 5740
215718 [ 예수님의 내면생활] 번역, 출판 기획人 이돈희 기자 2018-07-12 이돈희 5740
224133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2021-12-29 주병순 5740
226377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 올바른 판결을 내겨 ... 2022-11-12 주병순 5740
227407 ★★★★★† [하느님 뜻] 94.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 |1| 2023-03-03 장병찬 5740
227449 †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 [파우스티나 성 ... |1| 2023-03-08 장병찬 5740
227451 ★★★★★† 103. 하느님의 뜻이 결국 인간의 뜻을 이기리라. ... |1| 2023-03-08 장병찬 5740
227571 "정치 참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 - 교황 프란치스코 2023-03-25 신윤식 5742
228395 †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파우스티나 성녀 ... 2023-07-03 장병찬 5740
228410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3-07-04 장병찬 5740
228425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3-07-07 장병찬 5740
228659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 카야파와 빌라 ... 2023-08-06 장병찬 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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