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53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5. 최후의 방법 ... |2| 2020-10-19 김은경 1,6271
141631 마지막 한 닢(루가12,54-59) 2020-10-24 김종업 1,6270
142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11) 2020-11-11 김중애 1,6275
142906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1| 2020-12-15 최원석 1,6272
152958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022-02-09 주병순 1,6270
153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16) 2022-03-16 김중애 1,6275
154624 4.24.“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 |1| 2022-04-23 송문숙 1,6273
154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07) |2| 2022-05-07 김중애 1,6277
155711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이민영 예레미야 신부) 2022-06-15 김종업로마노 1,6271
1558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6-23 김명준 1,6270
2053 20 02 25 (화) 서울교구 소속 성당 미사에 참례 지금이 정 ... 2020-03-21 한영구 1,6270
4737 복음의 향기 (사순5주간 금요일) 2003-04-11 박상대 1,62611
5068 병을 고치시는 주님 2003-07-04 권영화 1,6265
5541 속사랑(78)- 친구에게 2003-09-23 배순영 1,6266
7789 8월 25일 야곱의 우물 - ♣ 회칠한 무덤 ♣ |10| 2004-08-25 조영숙 1,6264
46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5-21 이미경 1,62619
99107 [교황님 매일미사묵상]"당신의 혀를 물어라-Santa Marta ... |5| 2015-09-08 정진영 1,6268
110655 사순 제1주간 토요일 |8| 2017-03-11 조재형 1,62611
11738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이리 심각한가? |1| 2018-01-06 김리원 1,6264
117775 믿음의 눈으로/믿음의 은총을 받는것(4) 2018-01-23 김중애 1,6260
118727 ■ 성령이 머물 아름다운 영적 성전을 / 사순 제3주일 나해 2018-03-04 박윤식 1,6260
120801 가톨릭기본교리(42-5 양심과 계명) 2018-05-30 김중애 1,6260
123696 천국은 사은품이 아냐 (루가 12;13-21) 2018-09-23 김종업 1,6260
123928 10.2.수호천사 기념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10-02 송문숙 1,6261
126590 ★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1| 2019-01-06 장병찬 1,6260
126868 하루를 마무리 하며. (마르코 1:44 묵상) 2019-01-17 박건영 1,6260
12726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협상의 기술: 요구가 아닌 ... |5| 2019-02-01 김현아 1,6265
128145 "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말하겠느냐?" 2019-03-09 박현희 1,6260
129624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나는믿나이다! 마귀의존재를! |1| 2019-05-11 김시연 1,6261
130090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9-05-31 김중애 1,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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